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오오.. 서, 설마 1타..? 이제 조만간 윤손을 만나 비밀이 밝혀지려나요. 기대, 기대. ^^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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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셨네요. ㅎㅎ 윤손을 잘 만나야 할텐데... 먼산. ㅡ.-)
후다닥 읽히네요.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오셨습니까. 모닝 커피와 크로산 내어 드립니다.
즐감~~!!건필하세요
^^ 깍진이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곳에서 끊으시다니 ㅠㅠ
앗. 죄송스럽습니다. 이번회는 8천이 훌쩍 넘어 올리니 9천으로 표기가 돼 그냥 잘랐습니다. 그냥 올릴까도 하다가 분량이 너무 많으면 부담스러워 하실 것 같아서... 헤헤헤. 저 잘했죠. ^^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한 마디에 힘이 불끈!
흑천님, 먼산 쳐다보지 마세요! +_+
........................................................먼산. ㅋㅋ ^^
오늘도 재미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단우형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바삭한 고로케와 커피우유 내어 드립니다.
오도미 육포는 어떤 맛일까여 ㅠㅠ
쫄깃쫄깃하고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아닐런지요. ㅎㅎㅎㅎ
전개가 빠르군요! 저와는 다릅니다 ㅜ.ㅜ
ㅎㅎㅎ 숨도 안쉬고 헉헉. 제가 호흡이 조금 빠른편이긴 합니다. 안그래도 조금 더 묘사와 문장맛에 힘을 써 보려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군요. 너무 빠르다 생각되시면 한마디 해 주십시오. 참고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필
^^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구현이 뻣뻣하고 고개를 들어 ㅡ 뻣뻣하게 어느새 다가온 만천시대 대원들이 ㅡ 만천신대 건필하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게 언제 저렇게 됐을까요. (구차한 변명) 아 부끄럽습니다. 감사히 바로 수정 했습니다. 아이고 헤헤헤헤. ^^;;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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