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즐감~~!!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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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진이님 ^^ 감사합니다.
굼바라이차라, 뭄바라이차라 따라해보신분 손
조용히 손 들어 봅니다. ^^)/
ㅎㅎ~ 때려 주고 싶은 마음이 뭉실뭉실 피어오릅니다. 이야기를 어서 이어주십시오!
그냥 같이 붙일 것을 그랬나봅니다. ㅎㅎ 봉황님 몸은 좀 어떠십니까? ^^
잘보고 갑니다
아니 단우형님. 이런 힘이 되는 말씀을! 감사합니다요!! ^^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샬롬~
아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루미니님 오셨군요. ^^
기녀로부터 정보를 얻거나, 기녀를 스파이로 부린다. 기방은 마치 보물 창고 같아요 ^^
전 개인적으로 기녀를 정보원으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요. 미향이는 백도강을 표현하기 위한 인물이지요. ^^
주문을 보니 천축쪽 술법인 모양입니다. ^^ 건필!!!
오셨습니까. ^^ 수리수리 마수리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카카카.
네가 나공자였어도 제 손을 도로 긋지 않을 거에요 ㅋ
ㅎㅎㅎ 명진의 손에 반창고를 붙여 봅니다.
20000자 이상되어도 됩니다.
부들부들... 그래도 정말 고마운 말씀을. 감사합니다. ^^ 물물방울님 최고!!!
13년 전 내가 알고 있던 소공자에 대해 -> 네가 잘보고갑니다ㅎ
앗!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아이고 부끄러워라~ ^^;;
백도강의 무엇에 홀린 듯 ㅡ 백도강이 건필하세요
앗! ^^ 아이고 부끄러워라~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항상[의] [이] [는] 이게 항상 말썽이네요. ^^ 역시 한국말은 너무 어렵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헤헤 ^^흑마늘을 듬뿍 넣은 특급 한우 갈비찜 내어 드립니다.
네 잘하셨어요..^^ 흑천님. 그나저나 백도강 정말 죄질이 안좋네요. 힘없는 여인의 약점을 잡아 저리 추접한 짓을 하다니요
암요! 남의 약점을 잡아 이익을 취하려는 자들. 사라져야 합니다. ^^ 케케케.
즐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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