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용효단은 그냥 용효단이었군요. 그나저나 나천우님은 정말 알 수 없는 분이시네여 단전탈취범으로 성장하게 될까요? 감사히 읽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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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단전탈취범 ㅎㅎㅎ 설마요. 나천우는 비밀이 많은 녀석입니다. 후훗. 씨~익.
비밀 댓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단전탈취범' 멋진 표현입니다.^^
봉황님 아프신건 좀 괜찮아지셨습니까? 아프지 마시라 봉황단 하나 내어 드립니다. ^^
잘보고갑니다
아니 이런 고마운 말씀을. ㅎㅎ 감사합니다 단우형님.
비급에 단전까지, 다음엔 뭘 훔치게 될지 궁금하네요 ^^
이제 고만 훔치고 움직여야 될 것 같습니다만. ^^;; 시간이 나는대로 최선을 다해 훔치도록.. 아이쿠.
개인적으러 명진을 얻는 과정은 분량을 할애한 것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이야기의 당위성과 깊이를 더해준다는 느낌? ^^
ㅎㅎ 그렇죠? 역시 가후선생님 최고!! 나천우는 가진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제 명진을 얻었으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삶에서 누군가가 항상 곁에 있어 준다는 것은 어느 무공서나 천하제일 병기보다 값진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단전을 조종하면~ 내기를 못움직이게 할 수 있겠군요.
ㅋㅋ 실험하다 보면 곧 알수 있을 겁니다. ^^
이번편을 통해 얻은 교훈은 역시 사람은 자주봐야 정이 든다는 것이네요. 익숙해지는것만큼 무서운것은 없겠죠.......
암요. 그래서 정이 무섭다고 하지 않습니까. ^^
인기 짱이신데요... 잘 보고갑니다
아니 그런 과분한 말씀을. 부끄럽습니다. ^^
ㄴ검신님이 저리 말할정도면 흑천님은 완전 검증된거에요..^^ 인기작가분으로요
인기작가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과찬이십니다. ^^;;
용혈단이 약간 아쉽지만 ... 머 그정도야 ...
반갑습니다. 소녀의 하루님! 아이고 죄송스럽습니다. 용효단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
즐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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