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늘봉황님 힘 없어 보여
위로차 적어 놓은 것인데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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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하늘봉황]님 사행시2 *5 | 13-05-10 |
12 | 사진 | [하늘봉황]님 사행시 *10 | 13-04-20 |
11 | 사진 | [윈드윙]님의 추천글! 감사합니다. *6 | 13-04-14 |
10 | 사진 | [덴파레]님 봄맞이 현판. *4 | 13-04-13 |
9 | 사진 | 윈드윙님 [화백향] 표지 *3 | 13-04-12 |
8 | 사진 | [가후선생]님 봄맞이 현판 *4 | 13-04-12 |
7 | 사진 | [윈드윙]님 봄맞이 현판. *2 | 13-04-12 |
6 | 사진 | [무림지하] 봄맞이 현판. *2 | 13-04-12 |
5 | 사진 | 강화1up님 작품 + 외전 [봄의향기] *6 | 13-04-06 |
4 | 사진 | 강화1up님 작품 + 동화 [나비의 꿈] *7 | 13-04-04 |
3 | 사진 | 미소 *7 | 13-03-21 |
2 | 사진 | 하늘 *4 | 13-03-20 |
1 | 사진 | 꽃 *6 | 13-03-19 |
001. Lv.6 샘화
13.05.10 20:45
멋진 시네요 ㅎㅎ
002. 흑천청월
13.05.11 04:09
시라고 하기도 부끄럽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울지 않는다고 웃고 사는 것은 아니라는...
요즘은 시 한 수 적는 것도 버거운 것이 정말 머리가 굳어 가나 봅니다. 아이쿠.
003. 하늘봉황
13.05.10 22:17
흑천님의 섬세한 감성에 다시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_)
004. 하늘봉황
13.05.10 22:27
시 한수 지을 재주는 없지만 알고 있는 시들은 조금 있으니 한수 적어봅니다.
강호와의 약속을 오랫동안 저버리고
이십년 동안 홍진 속에 묻혔었네.
해오라기는 마치 비웃는 듯이
누대 앞으로 자꾸 가까이 오네.
005. 흑천청월
13.05.11 04:07
은거고수의 삶이 느껴집니다. 멋진 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