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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청월 님의 서재입니다.

사진


[사진] [하늘봉황]님 사행시2



하늘봉황2.jpg


예전에 하늘봉황님 힘 없어 보여

위로차 적어 놓은 것인데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댓글 5

  • 001. Lv.6 샘화

    13.05.10 20:45

    멋진 시네요 ㅎㅎ

  • 002. Personacon 흑천청월

    13.05.11 04:09

    시라고 하기도 부끄럽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울지 않는다고 웃고 사는 것은 아니라는...
    요즘은 시 한 수 적는 것도 버거운 것이 정말 머리가 굳어 가나 봅니다. 아이쿠.

  • 003. Personacon 하늘봉황

    13.05.10 22:17

    흑천님의 섬세한 감성에 다시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004. Personacon 하늘봉황

    13.05.10 22:27

    시 한수 지을 재주는 없지만 알고 있는 시들은 조금 있으니 한수 적어봅니다.

    강호와의 약속을 오랫동안 저버리고
    이십년 동안 홍진 속에 묻혔었네.
    해오라기는 마치 비웃는 듯이
    누대 앞으로 자꾸 가까이 오네.

  • 005. Personacon 흑천청월

    13.05.11 04:07

    은거고수의 삶이 느껴집니다. 멋진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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