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셨는데 제 서재가 너무 횡 해서 민망합니다.
그래도 방명록에 흔적 남겨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칠공에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
한권 분량은 되어야 글을 올릴 수 있지 안을까 고민합니다.
그리고...
또 찾아 주세요.
찾아주셨는데 제 서재가 너무 횡 해서 민망합니다.
그래도 방명록에 흔적 남겨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칠공에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
한권 분량은 되어야 글을 올릴 수 있지 안을까 고민합니다.
그리고...
또 찾아 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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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내 일상 | 무협과 판타지 *1 | 13-02-25 |
» | 내 일상 | 손님 접대용 *4 | 13-02-19 |
001. Lv.1 은보연
13.02.19 17:26
제가 초보라서 흑천청월님의 글을 어디 가야 읽을 수 있을 지 모릅니다. ㅠㅠ
아무튼 잘 찾아 보겠습니다.
002. 흑천청월
13.02.20 13:01
아직 올리지 안았습니다. 조만간 올릴까 합니다.
오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서장이라도 올려야 하지 않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003. 윈드윙
13.02.27 07:59
파이팅입니다
004. 흑천청월
13.04.07 09:3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