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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볆볆별명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920회 작가의 말과 연결됩니다.

요즘 ‘~꾸’가 유행이라면서요? 저도 합류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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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0소에 갔는데 재밌는 걸 팔더라구요(*◕‿◕*)

그래서 저어어어~번에 문피아에서 받은 북마커를 꾸며봤습니다! 줄여서 북꾸!

처음 하는 것치고 저 완전 잘 하지 않았나요?


그건 그렇고... 남은 스티커랑.. 저 홀로그램 비닐은......

잘 보관했다가 5년+@ 뒤 조카가 크면 물려주겠습니다..


댓글 1

  • 001. Lv.30 파네트

    22.05.25 21:44

    아닛ㅋㅋㅋ 클릭 미스해서 작가 서재 들어왔더니 이런 글이 있었군욬ㅋㅋㅋㅋ 북꾸 저도 해보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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