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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정글 님의 서재입니다.

왜란에서 호란까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인더정글
작품등록일 :
2022.09.02 19:00
최근연재일 :
2023.07.21 18:00
연재수 :
250 회
조회수 :
533,555
추천수 :
12,262
글자수 :
1,46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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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에서 호란까지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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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2.09.18 16:57
조회
8,151
추천
147
글자
12쪽


작가의말

신각 장군께서는 임진왜란에서 최초의 육군 승리를 이끄신 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선조가 스탈린에 빙의해서 너 숙청을 해버린 인물이기도 하죠.


선조의 병신같음을 부각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9.18 17:56
    No. 1
  • 작성자
    Lv.45 [탈퇴계정]
    작성일
    22.09.19 02:08
    No. 2

    그냥 대충 규모 키우고 인심 얻고 조선에 먹고 사는 지식 풀면서
    한쪽으론 피난 갈 준비하는게 상책같음.
    이유는 못난 선조 쉨 때문....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20 16:49
    No. 3

    선조가 못난건 맞지만 유능은 했던거 같아요.

    나름대로 임진왜란 준비도 한 흔적을 찾을 수 있고 조선시대 인재풀중 황금기라 할 수 있는 시대가 선조시대기도 하니까요.

    다만 왕이라는 자리가 유능해서만 되는 자리가 아니라는것도 배우고있습니다.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천통제
    작성일
    22.09.20 14:00
    No. 4

    쥔공 앞으로 현실판 아포칼립스 임진왜란 정묘 병자호란 시기 살아야 되니 다른것도 다 좋지만 체력단련과 무술수련도 필수로 익혀놔야할거 같아요.말타기랑 창검술도 같이 연마해놔야할듯 싶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20 16:48
    No. 5

    아마 그런 내용이 다음편에 나왔을거에요?

    활쏘기가 생각보다 엄청 힘이드는 운동이더라구요.

    일반인은 당기다가 손가락 끊어지지 않을까 걱정해야 할 만큼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스노라이더
    작성일
    22.09.21 19:45
    No. 6

    스탯은 힘부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호구닼
    작성일
    22.09.29 11:55
    No. 7

    실제로 여자 양궁선수드류봒는데 신체가 다부짐 ㅋㅋ 힘케릭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마고마
    작성일
    22.09.29 17:56
    No. 8

    임금이라 호칭 해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뮤
    작성일
    22.10.08 00:13
    No. 9

    근데 조총이 100m날라가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10.08 16:34
    No. 10

    기본적으로 50m거리에서 성인 상반신을 맞출 수 있었으며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경우 그 이상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또한 메치락 머스킷의 경우 1500j정도의 운동에너지를 가지는데 이는 1200j 수준인 m16이나 1400j수준인 ak보다도 강력하죠.

    물론 자이로효과도 없고 저항도 많이받기에 현대식 돌격소총보다는 사거리가 짧지만 기본적으로 운동에너지자체는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조총 자체가 날아가는 새를 잡을정도로 멀리, 정확히 날아간다고 지어진 이름이니 100m사격은 충분히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do***
    작성일
    22.10.29 12:56
    No. 11

    사실 선조가 죽일놈은 맞지만 조선조 몇몇 성군외 그 어느 왕들도 마찬가지 였을거라 생각됨.
    '왕이 곧 국가'인 시대상황은 둘째치고,
    오늘날처럼 극한 이기주의의 지배층인 사대부들의 탐욕과 그 아귀다툼속에서 그 어느 왕이 미치지 않고 자유로웠겠음?
    대략 사학적 관점에서도 당파싸움이 나름 선진 정치였다는것 역시 그 이면과 방향성을 놓고 보자면 괴변이 아님?
    아놔 솔까 요즘 어느 토왜 정치인놈이 '내부요인' 운운하는 개솔이 백퍼 맞는 말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송다
    작성일
    22.11.18 23:09
    No. 12

    국왕전하라고는 잘 안한걸로 아는데 보통 다 주상전하라고 하지 않나요? 아니면 임금님이라던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11.20 22:36
    No. 13

    상감마마로 통일해서 쓰고있는데 제가 실수를 한것같습니다.

    수정토록하겠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송다
    작성일
    22.11.18 23:11
    No. 14

    그리고 왜 전령이라고 함? 다.선전관이라고 보통 부르지 무슨 병사 나부랭이 보내는거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re******..
    작성일
    22.11.21 18:33
    No. 15

    활에 있어서 힘은 착용제한+발사수 같은거고... 착용제한만 충족하면 거기서 위력은 민첩성(dexterity;신체를 의도대로 정확하게 조작하는 능력)의 영향이 더 커지는 것.... 표적을 정확하게 조준해 명중시키는 능력이라 할 수 있으니.... FPS 게임으로 보자면 에임 능력이 dexterity....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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