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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정글 님의 서재입니다.
왜란에서 호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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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왜란에서 호란까지

유료 완결

글
인더정글
작품등록일 :
2022.09.02 19:00
최근연재일 :
2023.07.21 18:00
연재수 :
250 회
조회수 :
5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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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에서 호란까지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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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2 19:24
조회
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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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22.09.12 20:18
    No. 1

    선박코인 가즈아~~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14 13:27
    No. 2

    가즈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9.12 22:38
    No. 3

    건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13 12:23
    No. 4

    빠짐없이 응원해주셔서 참 힘이나네요.

    추석때 바빠서 겨우 글만올리고 댓글을 확인못했는데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큰 힘 얻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2.09.13 12:25
    No. 5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sa******
    작성일
    22.09.13 13:42
    No. 6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글에진심인
    작성일
    22.09.14 14:54
    No. 7

    저도 김해 김씨라서 몰입도가 높습니다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16 14:14
    No. 8

    같은 성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2.09.18 10:07
    No. 9

    도요토미가 아닌 다른 관백이면 조선 침공은 안 했을 겁니다. 예전에는 전국통일한 도요토미가 영주들의 군사력을 소모시키고 무사들에게 봉토를 나눠주기 위해서라고 가르쳤는데, 그거 잘못된 내용이었죠. 왜란 당시에는 아직도 온전히 통일이 되지 않은 상태였고, 바다 건너 전쟁이란 것에 휘하 영주 대다수가 회의를 느끼고 있어서 반전 여론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도요토미의 조선 침공은 일본 역사학자들도 '말년에 광증'이라고 평가하죠. 가능성도 없고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미친 짓이라고.. 실제로 도요토미가가 망하기도 했고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18 13:24
    No. 10

    도요토미가 조선을 침공한 이유는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아마 오다 노부나가였다면 침공을 안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도요토미랑 오다의 차이점은 그 출신성분이라 할 수 있겠죠.

    태생 금탯줄인 오다와 달리 도요토미의 출신성분은 미천하니까요.
    그래서 도요토미는 정권을 잡으면서 오다를 지우기 위해 노력을 했고 그 증거로 조선 정벌 나아가 세계정복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려고 했다는 시선도 있더라구요.

    아마 도요토미도 귀족가 출신이었으면 무리한 정벌을 하지않았을지도 모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1학년2반
    작성일
    22.09.19 10:37
    No. 11

    각곡난망? 각골난망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20 16:31
    No. 12

    내용을 살짝 수정하는 도중에 오타를 잡아내지못한것같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정치검
    작성일
    22.09.20 11:21
    No. 13

    사실 원균만 아니었어도 바다에서 왜군 50%는 수장이 가능 했을 겁니다.
    상륙이 어려운 것인데 원균이 당시 조선 해군 전력 70%를 스스로 좌초시켰으니.
    임진왜란의 가장 큰 명장은 원균이죠.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20 16:31
    No. 14

    어둠의 독립군 에이스 무다구치 렌야 센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원균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스노라이더
    작성일
    22.09.21 19:24
    No. 15

    가자 바다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세르판
    작성일
    22.09.26 12:22
    No. 16

    광해군 욕먹는 이유 태반도 선조 때문인게.. 궁궐 태워먹었지 나라 쑥대밭 만들고 세자때 멍쩡하던 광해도 정신나가게 만든 정치질에다 폐모살제 원인이나 왕권 떡락이나 ... 원균같은놈 때문에 정유재란 난것도...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09.26 18:17
    No. 17

    그런데 폐모살제야 뭐 넘어간다쳐도 임진왜란으로 나라 개판났는데 궁궐 짓겠다고 설치니 민심이 떠나간것도 커서 지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eno
    작성일
    22.10.23 20:38
    No. 18

    음 삼촌이라는 호칭이 좀. 숙부 백부 등 분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10.23 20:57
    No. 19

    저도 호칭 정리가 힘드네요.

    그런데 말을 건 친구의 경우 주인공의 할아버지 동생의 아들이라서 현명에게는 삼촌이 되시는게 맞는거같은데 또 결혼을 기준으로 숙부라고 부르기도 하니까요.

    저도 처음에는 주인공이 이후 등장하는 인물에게 막내 숙부라고 부르다가 뭔기 느낌이 안살아서 삼촌으로 통일한거거든요.

    미묘한 단어의 차이에서 거리감이 느껴져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re******
    작성일
    22.11.01 19:09
    No. 20

    내가. 본 소설 중에 제일 순서가 정확함.

    농어업 1차산업이 융성하고 분업화ㅡ기계화되어야
    생산력 대비 인력이 남고.
    그 인력이 2차산업ㅡ제조업에 투입 가능
    제조업이 넘치면 상업은 당근 빠따!
    이래야 화폐경제가 돌지

    이 순서가 정석. 다른 소설보면 금광 파서 돈 뿌려서 군대양성하는데 웃김.

    조선시대 금은은 그냥 노리개ㅡ장식품임..ㅡ 화폐아님.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2.11.20 22:32
    No. 21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고민 많이하고 내린 결론이었는데 다행히 설득이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c1******..
    작성일
    22.12.01 21:37
    No. 22

    제가 집에서 애완용 가재 키우는데요 가제는 없어요 가제(목)이란 뜻으로 쓰면 모를까 이제 그만 지적질 할게요 근데 글 쓰시기 전에 한글 공부가 먼저일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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