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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유료

글
필성필성필
작품등록일 :
2023.05.15 08:53
최근연재일 :
2024.06.14 18:00
연재수 :
389 회
조회수 :
287,411
추천수 :
6,294
글자수 :
2,8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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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마왕의 탈아입구

25화 – Fight, Fucking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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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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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47화 - 이는 비단 조선도 그 조선의 임금도 마찬가지다. +22 23.06.07 124 44 18쪽
46 100 G 46회 – 중세는 근대를 이길 수 없다, 너희 을사오적도 나를 이길 수 없고. +21 23.06.06 118 45 19쪽
45 100 G 45화 – 변화를 예고하는 근대와 중세의 격돌은 조선의 타락에 의해 시작되었다 +22 23.06.05 112 40 16쪽
44 100 G 44화 – 날개 달린 호랑이는 용을 물어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 +13 23.06.05 112 38 15쪽
43 100 G 43화 – 폭주하는 시대와 인간 +12 23.06.04 111 41 19쪽
42 100 G 42화 – 그레이트 게임이 시작되었다, 조선에 있지 말아야 할 것들은 기어코 한반도를 크림반도로 만들었다 +8 23.06.04 116 33 16쪽
41 100 G 41화 – 청일전쟁이 발발한 그날, 나는 영국을 위한 사냥개가, 친일파가 되었다 +18 23.06.02 114 45 16쪽
40 100 G 40화 – 슐레지엔을 정벌하기에 앞서 내선 기동을 위한 내부 정리는 필수다 +12 23.06.02 110 43 19쪽
39 100 G 39화 – 테이블 위 깨진 협상은 전쟁계획이자 경제개발계획을 부른다 +14 23.06.01 110 38 21쪽
38 100 G 38화 – 극동판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에서도 역시나 슐레지엔이 먼저다 +17 23.06.01 119 44 22쪽
37 100 G 37화 – 조선의 프리드리히는 에이스를 쥐기 위한 게임을 시작했다 +8 23.05.31 118 47 26쪽
36 100 G 36화 – 이제 조선 또한 나밖에 없는 듯싶다, 내겐 독일밖에 없는 듯싶고. +10 23.05.31 123 46 18쪽
35 100 G 35화 – 내겐 조선 밖에 없었다, 내겐 독일 밖에 없었다 +13 23.05.30 138 46 18쪽
34 100 G 34화 – 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혁명이 터지기 전, 프랑스는 악마와 계약했다 +20 23.05.30 137 52 20쪽
33 100 G 33화 – 제국주의자의 관점에서 종교가 왜 인민의 아편인지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다 +19 23.05.29 127 48 17쪽
32 100 G 32화 – 공화국과 제국의 사이에는 농민 봉기가 있다 +12 23.05.29 132 45 22쪽
31 100 G 31화 – 탕탕평평, 조공 책봉과의 작별은 자주국으로의 발돋움으로 이어진다 +8 23.05.28 143 43 23쪽
30 100 G 30화 – 주먹질이 끝났으니 붓질과 돈질, 칼질과 총질을 할 차례다 +8 23.05.28 152 52 25쪽
29 100 G 29화 – 운명의 그해, 역사와 영광의 순간 +13 23.05.27 147 58 20쪽
28 100 G 28화 – 운명의 그해, 격동하는 상해 +10 23.05.27 137 41 22쪽
27 100 G 27화 – 운명의 그해, 들썩이는 세계 +4 23.05.26 150 44 24쪽
26 100 G 26화 - 운명의 그해, 들썩이는 청나라 +8 23.05.26 169 50 23쪽
» FREE 25화 – Fight, Fucking Rome +15 23.05.25 2,669 62 20쪽
24 FREE 24화 – 비자금 수탈하기 전에 필체부터 베낍시다 +4 23.05.25 2,664 50 21쪽
23 FREE 23화 – 돈 냄새가 난다, 청나라에서 돈 냄새가 나 +5 23.05.24 2,664 48 19쪽
22 FREE 22화 – 내전의 전조와 별개로 나 또한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 +4 23.05.24 2,718 51 18쪽
21 FREE 21화 - 장기로부터 비롯된 결단과 흥선군의 역심 +7 23.05.23 2,733 55 20쪽
20 FREE 20화 – 그 본심에서 비롯된 겸득과 원세개의 야심 +1 23.05.23 2,689 52 21쪽
19 FREE 19화 - 체스에서 비롯된 견제와 중화의 본심 +6 23.05.22 2,712 53 16쪽
18 FREE 18화 – 그 아침을 막아서는 해를 상징하는 제국의 복심 +2 23.05.22 2,767 54 12쪽
17 FREE 17화 – 그 아침에 바탕이 될 중구 전동 석조 지구에 대한 방침 +4 23.05.21 2,830 59 15쪽
16 FREE 16화 – 바둑에서 비롯된 경락과 개화의 아침 +4 23.05.21 2,895 55 19쪽
15 FREE 15화 – 이제부터 조선의 2전 5푼 백동화는 일본의 5전 백동화가 된다 +8 23.05.20 2,929 63 17쪽
14 FREE 14화 – 백동화와 제국주의는 같은 역사의 무게를 지녔다 +3 23.05.20 2,970 64 18쪽
13 FREE 13화 – 내가 재무장을 추진하는 이유 +3 23.05.19 3,116 59 13쪽
12 FREE 12화 – 그 조약이라는 게 조선이면 몰라도 나한테는 별다른 제약이 아니라니까? +8 23.05.19 3,201 60 17쪽
11 FREE 11화 – 제물포를 들썩이게 만드는 왕손과 영국인 상인 +2 23.05.18 3,286 63 15쪽
10 FREE 10화 – 이 조선에 거진 유일무이했던 단 한 사람을 기리는 찬사 +10 23.05.18 3,453 68 17쪽
9 FREE 9화 – 내가 치트고 돈 복사 버그고 알면서도 안 쓴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쓴 거지 +3 23.05.17 3,485 68 13쪽
8 FREE 8화 – 뭐? 그러니까 내가 그간 벌어들인 수임료가 물 건너온 위조화폐만큼도 안 돼? +6 23.05.17 3,693 69 19쪽
7 FREE 7화 – 제물포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게 된 프린스 리 +10 23.05.16 4,294 70 22쪽
6 FREE 6화 - 선진문물 배달하는 위대한 게르만 민족의 수탈을 배우자. +5 23.05.16 4,657 77 14쪽
5 FREE 5화 – 아, 이건 집이 아니라 농막이다. +3 23.05.15 5,192 86 13쪽
4 FREE 4화 – 나의 뉴욕, 나의 브루클린, 제물포여 내가 왔도다 +8 23.05.15 5,808 97 12쪽
3 FREE 3화 – 나는 폭주하는 증기기관차가 싫다 +13 23.05.15 6,213 118 14쪽
2 FREE 2화 - 다시 생각해보니 할아버지께서 나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었다 +9 23.05.15 6,881 139 13쪽
1 FREE 1화 - 태어날 적부터 더럽기 그지없는 운명을 타고 났다 +18 23.05.15 10,000 12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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