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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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
ㅋㅋㅋ. 총체적 난국이군요. 어디 유튜브 영상에서 스코틀랜드 역사에서 제국주의 시절 본토에선 희망이 없어서 식민지 관료와 군인으로 나간 영국인중 절반인가가 스코티라고 하던데... 거기다 아일랜드 박해는 유명하고... 진짜 대영제국이 시끄러워지겠군요.
찬성: 1 | 반대: 0
이를 통해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야 해서 우려가 많았는데 다행이 잘 안착한 느낌입니다 ㅎㅎ
혐성 영국을 엿먹일 수 있는 기회다 청장!
아니 ㅋㅋㅋ 영국 싫어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요 ㅋㅋㅋ
소설 시작한 이래 여러 명장면이 있었지만 파이트 뻐킹 로마는 뇌리에 강렬하게 꽂히는 말이다 ㅋㅋㅋㅋㅋ
갑자기 뿌듯해지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 개재밌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영국이 다시 불타오르는가 자 bts가 부릅니다 Fire
아니 ㅋㅋㅋㅋㅋㅋ
ssibal놈아 가 이렇게 해석된단 말이쥐?! ㅋㅋㅋ
재미있어 하시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사실 소년십자군은 중세 기록은 하나도 없고, 한 미국 성공회 목사가 만들어낸 미신이긴 하지만, 저때 사람들은 꽤나 믿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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