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이계 환생기』5권
“천마에 대해 알고 싶다.”
대뜸 타레나의 앞에 나타나 이렇게 말한 첸메이른.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 정보.
“정확한 정보는 없다. 어디에 사는지, 어떤 존재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천마문이라는 단체에서는 신처럼 떠받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닐과도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편, 닐의 제자 메리가 그에게 뜻밖의 말을 전하는데!
“앗! 그것보다 큰일 났어요, 큰일!”
“뭐가 큰일이라는 거냐?”
“메르아 제국의 1황자 벨칸이라는 인간 있잖아요?”
“그래, 그런 인간이 있었지. 근데 그가 왜?”
“무흑의 말에 의하면 그 인간이 첸메이른 못지않은
괴물 같은 작자래요!”
<목차>
제32장. 엘프 도시에서
제33장. 무덤
제34장. 죽이는 자
제35장. 고향
제36장. 성녀
제37장. 어둠
제38장. 미소
11월 2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9 추운건싫어
10.11.24 20:27
오오! 나왔구나! 그런데 첸메이른 보다 강한놈 나오면... 무섭겠군.
002. Lv.1 [탈퇴계정]
10.11.25 11:40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