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주인 샤린』6권
“이미 회의가 시작되었을 겁니다.”
“아마도 그렇겠죠.”
“정말로 안 가볼 생각이야?”
“네.”
슈바트로 제국의 1황자 리오와 베르셀 왕국의 2왕자 히데슨,
이 두 사람을 주축으로 회의가 시작되었다!
한데, 샤린은 한가하게 차나 마시며
레일샤 왕녀의 거처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 게 아닌가.
그에 베르셀 왕국의 1왕자 라븐과 그의 보좌관 큐벨은
불안하기만 하고…….
과연 누가 첼자 항구 자유무역 협정 체결에 성공할 것인가!
<목차>
제1장. 리오의 선택
제2장. 다시 만난 두 사람
제3장. 스밀레아 왕녀의 복수
제4장. 마셀의 새로운 식구들
제5장. 살인 사건 (1)
제6장. 살인 사건 (2)
제7장. 필리온이 알게 된 진실
제8장. 유령 소동
제9장. 아루스가 남긴 마지막 선물
제10장. 아버지의 일기장
외전. 탄생, 달빛의 거리!
11월 1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라이F
10.11.19 17:03
그디어 나오는군요 ㅋ
002. 낚였군
10.11.19 17:35
달빛조각사인줄알고 문피아에서 클릭한 1人
003. Lv.41 씨팔천사
10.11.19 17:42
ㅋㅋㅋ
재미있어요... ^^
004. Lv.1 Klyslers
10.11.19 17:53
저도달조인지알았다는 ㅋ
005. Lv.1 [탈퇴계정]
10.11.19 19:23
출간 축하드려요~
006. Lv.9 추운건싫어
10.11.19 21:16
드디어 나오는군.
007. 어두침침
10.11.23 09:01
여주물치곤 안찌질하고 좋습니다..한번 보시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