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뢰검신 5권
혈교가 벌인 그동안의 악행과 이번 일의 참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우리는 일어서야 한다. 정도인으로서 명예를 위해!
혈교 정벌을 위해 무림맹과 정의련이 뭉친
무정 연합이 기치를 올리고,
그사이 단풍은 드디어 사부 초풍양이 몸담았던
일월신교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리고 일월신교의 소교주 자리에 오르는데……!
-목차-
제1장. 기다려 보면 알 거야
제2장.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3장. 기회는 지금뿐이에요
제4장. 하지만 너와 나는 다르겠지
제5장. 반드시 찾아주지
제6장. 이곳이 바로 천년을 지탱해온 일월신교인가?
제7장. 이런 마음은 나에게 사치야
제8장. 기꺼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제9장. 걱정하지 말고 구경이나 하지
제10장. 너무 기뻐, 혼이라도 나간 듯합니다
11월 9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10.11.09 18:57
출판 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10.11.09 21:04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