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왕 루크』1,2권
왕가의 권위는 사라졌다.
때는 바야흐로 군웅할거의 시대.
절대 최강의 투술 전강무음류를 계승한 백운은
아틀란스 대륙에서 ‘루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들은 그를 용병들의 왕이라 불렀다.
그의 말 한마디에 대륙의 용병들이 움직였다.
어디가 이길지 궁금해? 살아남고 싶어?
그럼 두 눈 씻고 잘 보라고.
용병왕의 깃발이 걸리는 곳이 어디인지.
거기가 바로 네가 찾는 곳이야.
[현자림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배신은 꿀처럼 달콤하다
제2장. 발카스 용병단-전설의 시작
제3장. 영주와의 거래는 남는 게 많다. 정말(?)
제4장. 욕심은 우정 따위 단칼에 벤다
제5장. 소란 종결자 루크
제6장. 아는 듯, 모르는 듯
제7장. 인연의 끝은 시작으로
제8장. 사하라 평원에서의 사투
제9장. 마을을 지키기 위한 제안
제10장. 불편한 소문들
제11장.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2권 목차]
제1장. 아스카 영지의 은밀한 움직임
제2장. 팔콘 백작의 무모한 자신감
제3장. 마음은 멀리할 수 없다
제4장. 급변하는 시국, 불안한 마음
제5장. 무모한 자신감은 굴욕을 초래한다
제6장. 아르센 공작의 초강수
제7장. 에드리안 영지의 작전 회의
제8장. 충성 서약의 함정
제9장. 놀아나는 동부의 강자들
제10장. 역사상 유일하게 존재했던 용병들의 왕
제11장. 막강한 재력은 없던 적도 만든다
제12장. 군기는 제대로 잡아야지
11월 17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10.11.17 19:21
출간 축하드려요~
002. 유혼성
10.11.17 21:00
이거 지금 조아라에서 연재되고 잇는디...ㄷㄷ;;
003. ㅁㅁ
10.11.17 22:13
미처 제대로 검증이 되기도 전에 선점 출판....
왜 이렇게들 성급해 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