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이계 환생기』 7 [완결]
마계의 문이 있는 비밀스러운 동굴에 도착한 첸메이른 일행.
그런데 시체 썩는 냄새가 나는 게 아닌가.
“우리보다 먼저 마계에 간 모양이군.”
문 앞에 문지기로 보이는 생명체가 처참하게 썰려 있었는데,
그 시체에 천마의 살기가 배어 있었던 것이다.
그사이, 살육에 굶주려 있던 천마는
누가 죽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마계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데!
<목차>
제46장. 마계
제47장. 마계 신전
제48장. 마신
제49장. 약속
제50장. 광기
제51장. 비극
제52장. 정체
제53장. 이별… 구원… 그리고…
에필로그
작가 후기
<그동안 ‘천마이계환생기’를 읽어주신 독자여러분 고맙습니다.>
1월 26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001. Lv.1 [탈퇴계정]
11.01.26 18:09
완결 축하드려요~
002. Lv.5 novil13
11.01.26 19:27
완결 축하합니다.
003. Lv.4 ki***
11.01.27 02:49
다른작품 기대하겟습니다
제가 기대하는거엿으면 좋겟네요
004. Lv.9 추운건싫어
11.01.27 12:45
와,완결인가... 어째 예로나님 책은 7권에서 끝나는지...(은룡전기,무림드래곤)하하... 또 예상은 적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