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왕 루크 4권
아스카 영지로 향한 자유 기사들.
루크를 주군으로 모시게 되었다는 베르트랑 남작의 말에
리셀 영주는 자유 기사들을 환대하고…
한편, 에페르 산에서 계속되는 쫓고 쫓기는 싸움!
에페르 산 아래에 도착한 팔콘 백작 일행은
수백 명의 병사들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오브레인 백작을 만나고…
그렇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려는 순간,
발카스 용병단이 나타나는데……!
“괜찮으십니까?”
“나를… 구하러 온 것인가?”
“영주님께서 구하라 하셨습니다.”
“리셀 백작이?”
“그렇습니다.”
“이 많은 숫자가 다 용병들인가? 자네의 수하들?”
“그렇습니다. 발카스 용병단입니다.”
<목차>
제1장. 뜻밖의 손님들
제2장. 의기를 투합하다
제3장. 희망은 나락으로 떨어져
제4장. 너만 죽을래, 다 죽을래?
제5장. 예상치 못한 행보
제6장. 악마를 보았다
제7장. 위기 속에 피어나는 의기
제8장. 못할 것이 무엇이랴
제9장. 준비된 싸움
제10장. 하늘이 돕는구나
제11장. 속고 속이는 공방전
제12장. 저분이 바로 내가 섬기는 분이시다
제13장. 내가 바로 루크다
1월 2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11.01.20 18:28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