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에게 안 좋은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자
경호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만세.
그리고 마침내 ‘드래곤 가드’를 오픈하게 된다.
얼마 후, 한국대에 입학한 만세는
엠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갑자기 손바닥이 뜨거워지더니
붉은 문양이 이글대다가 사라졌다.
그 순간, 만세의 눈앞에 불길이 일더니
같은 과 동기를 집어삼키는 것이 아닌가!
‘이, 이게 뭐지?’
[목차]
제1장. 납치 사건
제2장. 사건 종료
제3장. 흐르는 감정들
제4장. 백화점 쇼핑
제5장. 세나와 오순덕
제6장. 직원 채용 면접
제7장. 회식을 하다
제8장. 드래곤 가드의 오픈식
제9장. 특별팀 구상
제10장. 만준의 입학식
제11장. 엠티를 가다
제12장. 타임슬립
2월 2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3.02.25 15:19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