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 확장을 위해 사업을 시작하는 최강.
하지만 자꾸 그의 일을 방해하는 무리가 나타난다.
그러던 중 최강은 한 무리를 잡아들이는데…….
“살고 싶나? 그렇다면 살려 주고 싶게 만들어라.”
“에……?”
“흥미를 일으킬 만한 정보를 읊어 보란 말이다.”
“아, 이, 있습니다! 그, 그러니까…….”
“기회는 한 번, 별 볼 일 없는 정보라면 넌 죽는다.”
“사, 사실 저희는…….”
유비크파를 노리는 다른 세력.
이내 그들이 누군지 알게 된 최강은 크게 놀라는데!
‘재밌군. 너희들의 정체가 그렇단 말이지?’
[목차]
제1장. 작은 정보들
제2장. 딜러를 찾다
제3장. 포커 게임
제4장. 결정
제5장. 그 외의 세력들
제6장. 거짓을 또 다른 거짓으로
제7장. 분쟁의 시작
제8장. 전투가 시작되기 전…
제9장. 소수 정예
제10장. 준비를 마치고
제11장. 실력을 보이다
제12장. 낮지만 넓고, 높지만 좁다
5월 2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마아카로니
13.05.22 11:22
축하드립니다.
002.
용세곤
13.05.22 11:23
출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