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행자가 원인 불명의 살해를 당한 곳에서
누군가 그의 가드를 회수한다.
그곳은 다름 아닌 미숙이 수감돼 있는 교도소인데!
한편, 국가미래방위국의 직원에게
여행자 살해 사건에 대해 들은 민석.
왠지 모를 불길한 예감에 안절부절못하는 그의 앞에
익숙한 한 여인이 나타나는데…….
“안녕? 윤 선배, 아니 민석 오빠. 오랜만이네?”
시시각각 민석을 위협해 오는 여행자들.
그런 그를 끝까지 지키려는 송이의 마지막 이야기!
[목차]
Chapter 1. 민아의 정체
Chapter 2. 새 주인
Chapter 3. 새 식구
Chapter 4. 각자의 마음
Chapter 5. 위험한 시도
Chapter 6. 뜻밖의 방문
Chapter 7. 반전에 반전
Chapter 8. 마지막 인사
Chapter 9. 선택의 결과
Chapter 10. 어긋난 진심
에필로그
<그동안 ‘시간 여행자의 친구’를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5월 1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마아카로니
13.05.15 11:28
축하드립니다.
002.
용세곤
13.05.15 12:44
완결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