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대가』 19권
드디어 시작된 단악과 민혁의 사투.
그러나 민혁은 자신이 단악을 이기지 못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다만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싸움의 순간들…….
그리고 민혁에게 찾아온 절체절명의 위기!
“본좌의 비기를 접하는 걸 영예롭게 생각하여라.
규화폭마공의 위력을 극대화시킨 건곤폭멸공이다!”
허풍이 아닌 듯, 주위의 공기가 암운의 기운으로
모조리 빨려 들어오며 소멸되어 간다.
방대한 기운으로 인해 부유한 돌가루들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응집된 기운은 곧 전방으로 발출되며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쿠콰쾅!
삽시에 주위는 암흑천지로 돌변했다.
과연 민혁은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노동의 대가,
그 마지막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목차]
제1장. 난투
제2장. 혈선의 개입
제3장. 단악의 최후
제4장. 되찾은 평온
제5장. 대통령 선거
제6장. 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
제7장. 일왕과의 독대
제8장. 일왕가에서 일어난 일
제9장. 프러포즈
제10장. 겐조 부부의 한국에서의 일상
제11장. 청와대의 행보
제12장. 선거 결과
제13장. 민혁의 요구
제14장. 결혼식
외전-그 후의 이야기
<그동안 ‘노동의 대가’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바코드 넘버:9788928-012169 (19권)
001. 마아카로니
13.06.03 11:46
음...
002. 용세곤
13.06.03 12:23
드디어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