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장편소설]
단역으로 삶을 전전했지만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배우 전용완.
하지만 세상은 떳떳함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곳이었다.
그로 인해 타의에 의해 자살을 선택한 그날,
모든 것이 변했다.
9서클 마스터이자 그랜드 마스터인 카인데른,
그를 만나 다시금 삶의 기회를 얻어 5년 전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세상이여, 긴장하라!
상상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자가
스스로의 꿈을 위해 다시 돌아왔노라!
8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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