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 김경묵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차원을 넘나드는 목숨을 건 도박!
게임에 흡수되지 못하면 당신은 죽고 만다!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근화.
마지막 희망인 수술만 기다리고 있는 그때
정체불명의 사내가 위험한 제안을 해 오는데…….
살아남기 위해선 주어진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그리고 보상으로 데드라인을 늘려라!
“타이머가 [0일 00시 00분 00초]가 되면 어떤 일이…
몰라! 일단 퀘스트나 하고 보자!”
동물적 감각! 천재적 적응력! 소름 끼치는 잔머리까지!
죽음 앞에 놓인 자, 그가 맞닥뜨린 위험천만한 생존 게임!
7월 3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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