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 신무협 장편소설]
죽어 가는 꽃도 살린다 하여 얻은 별호 활화의(活華醫).
하나 그 이름 덕에 목숨을 잃게 된 신우.
“천수를 누리게 해 준다 하지 않았소?”
“네 천수는 여기까진가 보지.”
죽음 뒤, 다시 눈을 뜬 신우.
지태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은 그는
의원이 아닌 무림인으로서 복수의 칼을 뽑는다!
“마교의 것이라면 풀 한 포기 남기지 않고 불태워 주마.”
살백차(殺白叉) 지태의 거침없는 무림 행보를 주목하라!
[1권 목차]
序章
第一章. 신생(新生)
第二章. 이별(離別)
第三章. 인연(因緣)
第四章. 시험(試驗)
第五章. 습격(襲擊)
第六章. 괴연(怪聯)
第七章. 동거(同居)
第八章. 고문(拷問)
第九章. 하산(下山)
第十章. 양미란(楊冞蘭)
第十一章. 재회(再會)
[2권 목차]
第一章. 남궁창(南宮昌)
第二章. 신혜(信惠)
第三章. 묘수(妙手)
第四章. 천웅(天雄)
第五章. 개시(開始)
第六章. 비무제(比武祭)
第七章. 불청객(不請客)
第八章. 과도(過渡)
第九章. 발전(發展)
第十章. 불의(不意)
第十一章. 영호환(嬴好歡)
8월 22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4.08.22 16:02
출간 축하합니다.
002. 마아카로니
14.08.22 17:20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