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 3권
한민족의 영산, 백두산.
그곳에 태왕신동이 있다!
군림지석을 얼마나 힘들게 모았는가.
북한의 영역에 있을지라도
김도훈은 절대 프로젝트를 접을 수 없었으니…….
그리고 드러난 진실.
신화그룹 현장을 습격했던 조선족들 배후에는
중국 대사관이 있었다!
김도훈은 방해 공작을 지시한 중국 고위 공직자를
직접 찾아가는데.
광개토대왕의 유산, 태왕신동을 발굴하고,
동시에 동북공정을 산산조각 내려고까지 하는 김도훈!
그 결과는 하늘만이 알고 있다!
[목차]
제1장. 순서
제2장. 올인(All In)
제3장. 연막작전
제4장. 길을 찾다
제5장. 태왕의 유산
제6장. 신화를 지켜라
제7장. 세계의 주목
제8장. 파급(波及)
제9장. 새로운 항해
2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02.28 22:58
오 3권 축하드립니다.
002. Lv.5 novil13
12.02.29 14:18
드디어 출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