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대가』 6권
민혁은 백룡을 통해
인진의 잘린 팔을 다시금 붙이게 되지만,
자신의 정체에 대해서는 비밀에 부친다.
한편, 검단산으로 피신한 양의문 장문인 백의연과 오 장로.
토룡사는 그들을 처리하고자 주력 부대를 풀고.
때마침 인진과 강민이 도착하지만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
그때, 토룡사 무인의 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두 청년이 나타나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목차]
제1장. 숨겨진 백룡의 뜻
제2장. 기적의 치료사
제3장. 검단산에서의 혈투
제4장. 민혁의 호의
제5장.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 안에서
제6장. 외국물을 먹다
제7장. 박미란과의 재회
제8장. 집을 계약하다
제9장. 꿈에 대해서
제10장. 그녀와의 쇼핑은 피곤해
제11장. 이상한 관계
제12장. 바빠지는 일상
제13장. 선물 공세
제14장. 계모의 정체
2월 2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12.02.28 21:24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용세곤
12.02.28 22:58
벌서 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