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 4권
무림맹에 온 사혈맹의 맹주 하태성.
그가 직접 무림맹에 온 이유는 다름 아닌 은설화에게 있었다.
무림맹이 안정되면 아들 하일현과 은설화의 혼약 이야기를
꺼내 볼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도 전에 추상익의 은설화 납치 사건 배후에 사혈맹이 연관되어 있음이 들통 날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한편, 사부를 죽인 흉수를 찾기 위해 범위를 좁혀 가던 사우.
그는 마침 범인들 중 한 명으로 의심되는 하태성이 무림맹에 오자
일부러 찾아가 싸움을 거는데…….
‘그렇군. 흔적을 남기려 한 것이었어. 영악한 놈!
그러나 네놈은 알 수 없을 것이다.
진실을 알기 전에 제거될 것이니 말이다.’
[목차]
제1장. 여심
제2장. 협상
제3장. 새로운 경지
제4장. 난입
제5장. 남궁진천
제6장. 합병
제7장. 하극상?
제8장. 경고
제9장. 훈련
제10장. 비선
제11장. 천잠사
12월 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12.08 18:58
축하드립니다.
002. Lv.87 오크도살자
11.12.09 12:14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4 천봉(天峰)
11.12.09 12:33
수고했다.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