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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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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욥! 이런 설정의 글 오랜만이라 잘 쓰고있는건지 모르는채로 연재하고 있어서 독자님들 댓글이 굉장히 힘이 되고있어요!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어서오세요. 오늘 분량은 사정상 내일 업뎃되지만...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기뻐요. >_
메칼로와 에밀리오는 막상막하였구나..... 어느 한 쪽이 치우치게 강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군요! +▽+ 그나저나 백작 비겁합니다. 멋 없어. :P
에밀리오는 아직 어리니까 갈수록 강해질지도....그노스 백작은....노코멘트 하겠어요.ㅎㅎ
다음~~~
전 현재 집 떠난 상태라...오늘과 내일 분량은 하루씩 늦어질것 같아요. 아하하...죄송해요.ㅠ_ㅠ
페리는 전기뱀장어... 음음..
....상상해 버렸어!
쉭쉭~ 독사들이 싯싯거린다! 역시 멁고 벍은 마니님의 세계! 아이 조아라~
아니 이 글에선 맑고 밝은 척 하지 않으니까요. ㅎㅎㅎ
와 설정 되게 재밌어요~! 설정 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ㅋㅋㅋ
앗, 설정이 재미있다니 다행입니다. 이 글이 설정과 설정밖에 없어요...ㅜ.ㅜ
와. 정리하며 보고 싶을 정도로 흥미롭네요. 신계도 상하가 있나봅니다. 신이 두려워 하는 신이라....
정말 캐릭터랑 설정이랑 정리해서 올려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글도 지각하며 쓰는 제가....크윽....ㅜ.ㅜ
누가 더 괜찮은 신을 장착(?)했느냐에 따르는 건가요? 전 메칼로 편입니돠; 에밀리오 괜히 밉상. / ㅎㅎㅎ
뭐 저도 에밀리오보다 메칼로가 좋아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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