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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스텔리안은 또... 말을 잇지 못하겠군요 ㅠㅠ 에밀리오 이 까칠한 싸람 같으니라고 ㅠㅠ 그나저나 두 사람, 타니엘의 손아귀에 떨어진 것 같은데 어떻게 되려나요. +0+ 메칼로는 대놓고 무서운 사람인데 타니엘은.... 흠. 어딘가 조마조마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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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리안은....가엾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저 귀여운 얼굴로 난처해 하면 막 괴롭혀주고 싶어지는 그런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라라)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이 댓글을 보실 때 오전이라면, 명랑상쾌한 하루가 되시길! 오후라면 어디선가 행운이 잠복하고 있는 하루가 되시길! >_< 어...밤이라면, 꿀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하루가 길어요 연재를 12시간 텀으로! 안될까요? 안되나요. 그런가요 ㅡㅡ
저를 아시잖아요. 연참불가의 마니....하루에 한 편이 최대한이랍니다. ㅎㅎㅎ 그치만 조금이라도 더 길게 쓰도록 노력해 볼게요! >_<
어디의 신자도 아닌 일반인이라는 소리일까. 알아볼 방법이 있는 걸까요, 그냥 '일반인'을? 뭐 아무튼 타니엘은 보면 볼수록 맘에 드네요. 근데 이 소설, 아직까지 인상적인 여성 캐릭터가 없네요... 의외라면 의외.
하긴 이렇게 인간들이 많은데 여자가 별로 없네요. 뭐...여캐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저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밀려 오는 적들의 멘탈이 대단한 거 같아요. ㅋㅋ
그쵸.....스텔리안의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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