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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칼로에게는 마니 님의 전작 '남주'들에게서 보이던 해멍스러움(???)이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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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왕비가 왕을 죽였을까요 . 감춰진 내막에 어떤 반전이 또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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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오늘도 좋은 글읽으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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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에게는 왕의 죽음을 몰래 덮어둘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을까요?

밀린거 생각하면 더 쓰기 힘들어져요
이자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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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마니님도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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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적립이 아니라 빚이라오! 그러니까 이자까지 포함해서 총 3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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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거짓말하지 않는 거짓말쟁이가 이렇게 어려운 건줄 몰랐네요. 마지막 말도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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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왕비가 이러는 이유는 친정이랑 엮인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인데...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어제 밤부터 밤새서 다 읽었습니다. 간만에 읽은 제대로 된 암투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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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칼로와 다피나.... 의외로 어울리는 군요! 하지만 다피나... 메칼로는 너무나 기구진 인생이라 ㅋㅋㅋㅋㅋ 다른 좋은 사람과 보다 평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군요. ㅜㅜ 물론 어떤 전개이든 멋질 테지만요. 둘이 같이 왕과 왕비 해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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