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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남편이었습니다 그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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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답니다......ㅜㅜ
와.. 역시 마니님..
파이보스님 다시 뵈니 더 반가워요.
남편이 돌아왔군요.
옙....
좋아요
^///^
그녀의 절절한 마음의 소리를 듣고 돌아온 거네요. 뭔가 단서가 나올수도...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는 법.....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어서오세욥! 오늘도 감사해요. >_<
이야... 결국 아내에게 돌아오는군요.부인이 마음의 위로를 받겠네요. 샘레의 신자나 메칼로, 등등 각 신자들의 능력과 각인자 이야기가 글 처음부터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배에서 발견된 두 남자이야기가 나올때 샘레의 신자여서 어떠한 경우라고 절대로 길을 잃을수가 없다는 게 강조되는 식으로요.
설정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강조해야 할 설정들이 있군요. 글을 쓰면서 배우고 있어요. ^^
프리다...ㅠㅠ 아.. 재라도 돌아와서 다행이랄지 재가 되어 돌아와서 너무하다고 해야할지..복잡한 마음이 드네요.. 엉엉
그러게요....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헙 마니님 눈물 났어요 ㅠㅠㅠㅠ.... 오늘부터 저의 최애캐는 레이디 프리다로.... 엉엉 ㅠㅠㅠ 플랜카드 새로 제작해야겠습니다 ㅠㅠㅠ 하코브가 살아서 웃으며 돌아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보니 또 찡 하고 그렇습니다 흡 ㅠㅠㅠ
살아서 돌아왔다면 좋았겠지만.......ㅜ.ㅜ
자비로운 셈레
(끄덕끄덕)
잘 보고 갑니다. 음.. 마지막 씬이 찡하네요.. 안 그래도 너도 잠시 놀이터에 모래 흙을 조금 푸러 가요.. (아, 저는 화분 때문에;) ^^
화분 키우시는군요. 우리집에서 화분이란, 선인장처럼 물 안 줘도 끝끝내 살아남는 아이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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