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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가 잡히다니 빨랑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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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기동대 대기중!
뱀이 한 마리 있는데 몸통만 계속 구경하는 느낌 꼬리도 머리도 짐작도 못하겠어요. 좋건 나쁘건 이 글은 현재까지 그런 느낌. 멁고 벍으니 좋지만.
슬슬 1부 절반이니 머리도 나와야 하겠는데요.^^
헤에 토비아스는 언제 도착할까요. 머리를 쓰는 자라니! 국면전환이 되겠네요.
그리고 머리를 못 쓰는 전 머리 좋은 케릭터를 쓰느라 죽어가는....ㅜ.ㅜ
타니엘을 갑자기 변하게 만든 말이 궁금하네요.
"쫄리면 뒤지시든가." 뭐 이런 말은 아니겠지....라고 갑자기 타짜가 생각나서 혼자 웃었습니다.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어서오세욥! 오늘도 감사합니다. >_<
마니님 글은 독자들의 질이 좋아요. 그래서 댓글 볼때마다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요. ㅇㅅㅇ 좋은글 많이 쓰세요!
저도 정말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라엠 후부터 지금까지 저한텐 좋은 분들만 와주셔서, 막 힘나게 해주시고 충고도 해주시고 제가 정말 독자복이 있다니까요. ;ㅁ;
납치할거면 스텔리안이 1 순위죠 백발백중 저격수만큼 무서운 존재도 없으니까없으니까요.
광역마법사 페리와 어쌔신 에밀리오와 탱커 메칼로가 반대하는 것 같습니다만ㅋㅋ 전 동의합니다. 저격수가 무서운 거라굿.
메칼로와 토비아스.... 둘의 궁합이 너무 궁금합니다. 어서 스텔리안 구해와라 메칼로!
둘의 궁합은.....메칼로가 한 대 치면 토비아스는 사망인데 토비아스가 한 마디 하면 메칼로가 사망하는 궁합이랄까...
위에 독자들의 질이 좋다는 댓글을 보고 갑자기 비뚤어지고 싶어지네요. / 자아~ 이제 스텔리안의 SM 씬을 내놓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암튼, 스텔리안이 어디에서 뭘 하든. 널 응원한다 소년이여! ㅎㅎㅎ
스텔리안의 sm씬이라니.......어떻게 그런! 12페이지 분량으로 쓴 다음 개인 소장하고 싶은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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