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네 세이프~~ ㅋㅋ 그런데 공주가 목표였던 건가요? 그렇담 뭔가... 혼자 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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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뭘 상상하시는 검미까. ^^
태자와 공주가 뭔가 성별이 바뀌어 있다거나...
어머나, 저기 아이돌이 지나가요. (후다닥 달려간다)
오늘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혼운님 오늘도 어서오세욥~ 어? 잠깐, 무심코 시간을 봤는데 일찍 일어나셨군요.
호위들이 저렇게 멍청하다니요. ㅠㅠ 마부도 뭔가 일부러 느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호위대상이 둘로 갈라지는건 정말 바보짓이죠..
여러 모로 바보짓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쟤들 이제 돌아가면 죽었다.....라는 거죠.
호위들도 매수된건가요. 위기감이 없네요. 비가 억수로 내리는것부터 의심했어야 할텐데.
사표 쓰고 시말서 쓸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_<
어쩐지 전 편 댓글의 답글이 뚝~이더라니. 스포일러 당했습니다! 책임지세요! :P 뭐 별 일이야 있겠어~ 하는 것이 보통 인간들의 심리. 자, 보통 인간과는 거리가 꽤 있는 메칼로, 에밀리오, 스텔리안의 활약은?
새삼 느끼지만 테리아 인들은 모두 보통 인간과는 거리가 멀군요.....
헤헷! 날씨 끝내주는군! ㅎㅎㅎㅎ 역시 스텔리안. 네 차례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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