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작가의말
요즘에 글을 쓰면서 음악을 듣는데 자주 듣는 음악이 내가 나거나 아주 어릴 때 유행하던 노래들입니다. 국내나 외국이나 그 당시에 유행하던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이미 고인이 되거나 할아버지가 되어 있지만 그런 노래를 듣다보면 종종 어릴 적에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아련하게 나기도 합니다.
송창식, 윤형주, 비틀즈, 아바, 카펜터스, 클리프 리차드, 잉글버트 험퍼딩크, 존 덴버, SG, 올리비아뉴튼존 등등...
거기에 나보다 두 살 많은 컨트리의 여왕 샤니아 트웨인까지...
올드팝도 다시 들으니 느낌이 새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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