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저 작가의 즐거운 상상력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말
문학은 가능성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상상한 것이 그럴 듯하면 된다고 합니다.
듣고 아 그럴 수도 있겠다. 이런 반응이라면 개연성은 확보가 되었다고 합니다.
꼭 사실임을 증명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반면 과학이나 공학은 증명의 영역이라고 해서 확실하지 않으면 논하지 않는다고도 합니다.
여기에 나온 공간균열은 천문학에서 거론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증명이 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저 작가가 만든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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