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댓글 다는 분이나 서재 방문하신 분들 서재로 역방문을 자주 하는데요.
은근히 글을 안 쓰고 계신, 그러니까 순수 독자분들이 많아요. 물론 비공개로 쓰고 계실 수도 있지만...
전 장르 소설 쪽은 작가 수가 즉 독자 수와 일치하는 줄 알았거든요.
전혀 아니었습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베르커 서재
내 일상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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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re @title
- > @subject @time
001.
마아카로니
13.05.22 22:01
아무래도... 창작의 고통이 크니 작가보단 독자가 많을지도요...
002. Lv.36 베르커
13.05.22 22:18
원래 소비자가 더 많은 게 보통 정상이긴 하지만 장르 소설은 워낙 진입 장벽이 낮다 보니 거의 숫자가 같을 거라고 예상했었습니다.
003. Lv.1 [탈퇴계정]
13.05.23 19:14
쓰고는 있어요!
...올리진 않지만;;
004. Lv.36 베르커
13.05.24 10:26
왜죠? why not
005. Lv.1 [탈퇴계정]
13.05.28 18:04
1.아직 설정이 부족해요.(설정덕후는 아니예요)
2.그래서 쓰더라도 많이 나가질 못해요.
3.고로 분량이 안돼요.
랍니다^^;
006. Lv.36 베르커
13.06.03 14:05
음?! 묘한 논리군요.
007.
서도란
14.06.08 23:46
ㅋㅋ아마 비공개로 쓰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