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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탈퇴계정]
2017.01.10
15:28
벌써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가님.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트리플 베르로서 열심히 집필을 하고 있고,
베르세르크는 요즘도 베르의 이름으로 마물을 베고 있으며.
도베르만들은 베르의 길을 걷는 짐승들로서 오로지 베르 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베르 중 가장 커다랗게 빛나셔야할 베르 커님이 한달 가까이 집필을 하지 않으시니…
저로서는 통탄을 금할 길이 없고 혹여 언제쯤 귀환하실 지 여쭐 수 있을까 하여 들러봤습니다.
답댓글
하저도
2016.08.03
21:02
으으아!!! 오랜만이네요. 근데 필명 바꿨나바여?
답댓글
8만리8
2016.04.10
20:28
안녕하세요! 양판소 작가 죽이기 읽고 반해서 들른 만리입니다! 진짜 진짜 존경합니다!!!
답댓글
Lv.29
보이는것들
2016.03.17
07:33
반갑습니다. 늘 건필하세요!
답댓글
하저도
2016.03.16
20:52
못온사이 읽을분량이 많아졌네요.
답댓글
Lv.21
Alfine
2015.12.24
00:12
안녕하세요? 제너럴킴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멋진 글 쓰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댓글
Lv.11
[탈퇴계정]
2015.10.14
16:27
살짝 발자국을 쿵하고 남기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답댓글
Lv.39
몽키스타
2015.09.22
18:24
방문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제 작품을 보시면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소설 쓰는 게 처음이라 공부가 많이 필요합니다.^^;
답댓글
하저도
2015.09.19
19:58
간만에 시간이 나서 고자갑을 읽으려 했으나 ... ㅠㅠ
답댓글
Lv.67
연필묘
2015.09.12
23:16
고자갑이 사라졌습니다.
답댓글
Lv.1
[탈퇴계정]
2015.07.18
14:34
제너럴킴님의 제너럴한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답댓글
Lv.7
i태이라
2015.06.19
14:57
양판소보고 정말 존경하게 됐습니다. 내공있으신 가벼움에... 저도 언제나 그런 가벼움을 얻게 될런지요... 아직도 한없이 무겁기만 한... (체중도 작품도)...이재이씨 드림.
답댓글
Lv.21
Alfine
2015.06.18
22:19
^^ 오랜만입니다. 제너럴킴 작가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소설들만 보이네요. 양판소는 다시금 보고 있습니다. 이런 충성도가 높은 독자층이라니...정말 부럽습니다. 작가님의위트와 두뇌는 정말이지 많이 탐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답댓글
Lv.41
반자개
2015.05.17
14:18
오랜만에 들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들르는 것이라. 죄송합니다.^^
건필하십시오...
답댓글
Lv.39
블랙찰나
2015.04.14
19:35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작품을 쓰셨네요. 오늘은 일단 발도장만 찍고 다음엔 와서 작가님 작품도 읽어 보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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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15:28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트리플 베르로서 열심히 집필을 하고 있고,
베르세르크는 요즘도 베르의 이름으로 마물을 베고 있으며.
도베르만들은 베르의 길을 걷는 짐승들로서 오로지 베르 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베르 중 가장 커다랗게 빛나셔야할 베르 커님이 한달 가까이 집필을 하지 않으시니…
저로서는 통탄을 금할 길이 없고 혹여 언제쯤 귀환하실 지 여쭐 수 있을까 하여 들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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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들르는 것이라. 죄송합니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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