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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커 서재

내 일상


[내 일상] 지금까지 글들은 비공개로...

문득 서재 글들이 쓸데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재는 일기장이 아닐진대, 나 관심 필요하오, 외쳤던 졸렬한 흔적들 창피하고,

어쩌면 누군가에게 상대적 박탈감, 혹은 상처를 줬을 수도 있겠다 싶으니 미안하고,

기타 등등으로 하여, 다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앞으로는 시간 나는 대로 작품이나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작품 속에 제 행복과 독자의 행복이 공존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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