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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님의 서재입니다.

기적의 환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선우
작품등록일 :
2017.10.16 15:44
최근연재일 :
2018.07.18 09:00
연재수 :
308 회
조회수 :
9,821,433
추천수 :
260,146
글자수 :
1,83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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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환생

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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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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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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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6

  • 작성자
    Lv.73 Pshoo
    작성일
    17.11.18 11:44
    No. 31

    요즘에 치매걸렸다고 다 요양원에 모십니까??치매로 요양등급1.2 받을정도로 심해야 ?요양원가지 보통은 그냥 데이커어센터.복지관 생활하시는데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0 라이프제로
    작성일
    17.11.20 21:14
    No. 32

    누나들은 저시대면 시가족 모시고 살테니 그렇다쳐도 큰놈이랑 둘째놈은 뭔논리로 아픈 모친 안돌봤을까 주인공 인생이 진짜 작정하고 고생길 걷게 만들어진듯ㅜ 전부 천사때문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7.11.21 01:39
    No. 33

    최강 체력하고 머리좀 주는데 전신진력이 하는 능력약한 루시퍼가 .. 말야 어떻게 시간이동 같은 대단할걸 해줘? ㅋㅋ 훠얼씬 힘들겠는데?
    근데 자밋어요가 1000이넘어.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7.11.21 01:46
    No. 34

    좀더 봐야 되나요? 댓글 보니 유명 작가님 이라니..더봐야 겟네요. 초반이야기는 너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에다 오글거리는 대사 ㅋㅋ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10 기린의고충
    작성일
    17.11.22 06:59
    No. 35

    ...좀만 더 보겠습니다 형재들은 설명 해주셔야 할 듯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17.11.22 13:40
    No. 36

    딱보니 혼자 사이다 먹이고 나중에 적으로 천사들 나오고 넌 나에게 고통을줫어 이런개소리하는건 아니겟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7.11.22 18:52
    No. 3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9일산매미
    작성일
    17.11.22 22:31
    No. 38

    성질나...
    요양병원 교도소야?
    왜만해선 소설이라 넘어가는데
    병원에 안가면 자식알아보는게 연장된데?
    짱나... 부모님이 아쉬운건 그렇지만
    요야병원 보내는게 죄이는 아니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9 9일산매미
    작성일
    17.11.22 22:32
    No. 39

    쓰~~
    열받다보니 글이 엉망이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달바람.
    작성일
    17.11.24 02:56
    No. 40

    친구끼리 대사가 옛날 청춘드라마 대사 같네요.. 오글오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9 Strategy
    작성일
    17.11.25 16:14
    No. 41

    퇴직금보니 겁나 잘나갛그만..머가 힘든 인생이란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동그란과자
    작성일
    17.11.26 13:19
    No. 42

    어차피 비전문가가 수발들어봤자 제대로 하지도 못할거 그냥 요양원에 맡기고 요양원근처로 이사를 가서 자주보면 되는거 아닙니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3 CloneUni..
    작성일
    17.11.26 14:56
    No. 4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재심
    작성일
    17.11.29 21:38
    No. 44

    작가가 그렇다면 그런겁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짜증난당
    작성일
    17.12.01 11:50
    No. 45

    80년에 딸과 막내아들까지 고등학교 보냈으면 살림 어려운집 아닐거 같네요 그리고 없는 살림에 고등학교 보냈으면서 공부에 대한 기대치가 없을수 없어요 기대치가 없으면 학교 안보내고 일 시키겠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9 낮에피는꽃
    작성일
    17.12.06 22:58
    No. 46

    아따 신이 일부러 불행하게 할려고 했다는 설정이잖아요 징벌이라는디 이상한 소리들 많이 하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기른장
    작성일
    17.12.08 11:14
    No. 47

    환생과 회귀를 구분못하는 작가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愼獨
    작성일
    17.12.15 16:36
    No. 48

    1980년에 농구... 적어도 89년이나 90년은 되야 농구이야기가 말이될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연아
    작성일
    17.12.17 02:30
    No. 49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이건 신이 내린 시련으로 만들어진 가정환경이니까 형제가 쓰레기거나 했습니다.. 그런데 경증 등 요양등급 언급하신분, 중간에 자식을 못알아봤었다는 표현에서 치매 중증 혹은 말기로 보는 게 맞아요... 밖에 다른 분들말고 여기 나오신 어머님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GGUU
    작성일
    17.12.24 12:41
    No. 50

    언제나 회귀하면 읽다가 흥미가 떨어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렌힐
    작성일
    17.12.25 11:15
    No. 51

    아픈 시부모님 모실때 당연히 며느리는 모시기 싫죠 피도 안섞였는데 환자 병수발들어야 하는 일이 보통 희생은 아니잖아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1 레메즈
    작성일
    18.01.10 02:05
    No. 52

    저희 할머니도 질병(뇌종양)+치매있으셨는데 우린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진짜 후회안했어요. 집에 여자밖에 없으니까 감당이 안되서 혼자 돌아다니시다가 넘어져서 어디 한군데씩 부러지고 치매때문에 가족에게 집착생겨서 무섭게굴고 뭣보다 아픈게 집에서 대처가안됐음.. 요양병원으로 모시니까 진짜 너무 비싸서 온가족 돈 다 쏟아붓긴했는데 아프다는 말도 안하시고 안색도 많이 좋아졌었음... 도우미분들이 베테랑이라 씻는것도 잘씻기고 다른거 떠나서 내내 통증 시달리다가 통증에서 어느정도 해방되니까 그것만으로도 좋아보였네요. 전문가들 있는 시설 잘된곳은 전혀 나쁘지 않아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레메즈
    작성일
    18.01.10 02:09
    No. 53

    그리고 소설속 아내가 나쁜사람은 맞는데 치매걸린 시부모를 거부했다고 나쁜사람인건 아닌거같은데... 자식이 모셔도 감당이 안되는데 누가 남의 부모를 모시고싶겠어요? 그럼 치매걸린 장모님은 사위가 모시나 요즘 세상에... 자식수대로 엔분해서 요양원 모시고 자주 찾아가는게 최선이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9 참붕
    작성일
    18.01.14 07:33
    No. 54

    집안마다 케바케지 집구석이 다 같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검은사탕
    작성일
    18.01.15 19:30
    No. 55

    흔한 가정사.
    입으론 바른말을 해도 결국 상황이 닥치면 주둥이만 살아있는사람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행복하게
    작성일
    18.01.16 20:38
    No. 56

    저희 어머니도 할머니 치매걸리시고 5년정도 모셨는데 스트레스로 위궤양까지 걸리셨어요 아버지도 이건 아니다 싶으신건지 나중엔 요양원에 보내시더군요 할머니가 그렇게 어머니를 매일같이 못살게 구는거 보고 치매있는 부모 모시기가 저렇게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2 [탈퇴계정]
    작성일
    18.01.19 05:17
    No. 57

    비트코인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Galanthu..
    작성일
    18.01.19 16:00
    No. 58

    60 그닥 안 마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가름e
    작성일
    18.02.04 20:21
    No. 59

    60개의 댓글중에 잘봤다는 글은 열개가 안되고 죄다 설정 태클이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가름e
    작성일
    18.02.04 20:22
    No. 60

    솔직히 전개에 있어서 그닥 문제 없는 부분은 넘어가는 주의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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