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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머니도 질병(뇌종양)+치매있으셨는데 우린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진짜 후회안했어요. 집에 여자밖에 없으니까 감당이 안되서 혼자 돌아다니시다가 넘어져서 어디 한군데씩 부러지고 치매때문에 가족에게 집착생겨서 무섭게굴고 뭣보다 아픈게 집에서 대처가안됐음.. 요양병원으로 모시니까 진짜 너무 비싸서 온가족 돈 다 쏟아붓긴했는데 아프다는 말도 안하시고 안색도 많이 좋아졌었음... 도우미분들이 베테랑이라 씻는것도 잘씻기고 다른거 떠나서 내내 통증 시달리다가 통증에서 어느정도 해방되니까 그것만으로도 좋아보였네요. 전문가들 있는 시설 잘된곳은 전혀 나쁘지 않아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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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FREE 제2장 야망 - 6 +45 | 17.10.24 | 100,971 | 1,814 | 10쪽 | |
9 | FREE 제2장 야망 - 5 +40 | 17.10.23 | 101,712 | 1,889 | 11쪽 | |
8 | FREE 제2장 야망 - 4 +37 | 17.10.21 | 105,067 | 1,821 | 13쪽 | |
7 | FREE 제2장 야망 - 3 +32 | 17.10.20 | 108,901 | 1,683 | 10쪽 | |
6 | FREE 제2장 야망 - 2 +70 | 17.10.19 | 116,442 | 1,763 | 12쪽 | |
5 | FREE 제2장 야망 - 1 +44 | 17.10.18 | 126,589 | 1,832 | 9쪽 | |
» | FREE 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3 +76 | 17.10.17 | 142,803 | 1,903 | 10쪽 | |
3 | FREE 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2 +89 | 17.10.16 | 151,393 | 1,805 | 9쪽 | |
2 | FREE 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1 +86 | 17.10.16 | 185,490 | 1,774 | 11쪽 | |
1 | FREE 프롤로그 +62 | 17.10.16 | 216,946 | 1,423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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