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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두뇌를 가지면
부는 최고의 부를 진짜 10년안에 세워버릴 수도 있는 거고.
최고의 두뇌를 가졌다면
무조권 역사를 공부하게 되있음.
정신연령부터가 아니라 정신연령이 필요도 없이 부자체 집중을 못함.
최고의 두뇌를 가진 사람의 최괴의 쾌락은 지식욕 밖에 남을게 없거든
나머지 욕망은 생존욕빼고 다 지식욕 밑임. 그리고 그 지식욕의 완전한 끝은 결국 자기자신으로 되돌아옴.
자기자신의 시초를 아는게 모든 지식의 끝이니까.
철학적인 이야기도 자기자신의 시초를 모르니까 정신적으로 말로밖에 말 못하는 거임.
자기자신의 완전한 시초를 알아버리면 그냥 사실로 설명할 수 있는거니까. 인간의 상상력도 설명할 수 있겠지. 상상력이란것도 력이란 말로 힘의 개념인데 그 상상력이란 힘의 작용은 어떻게 나타나는냐란 거지. 상상력의 근본을 풀면 상상만으로 우주를 횡단해버리거나
우주를 뚫고 다닐거임.
그래서 생기는 모순이 인간이 인간의 시초를 알려면 더 높은 차원의 존재가 되야할텐데 그러면 더 높은 차원의 존재는 더이상인간이 아니니까 인간은 인간의 시초를 알아낼 수 없다는 거지.
그러니 최고의 두뇌를 가지면
죽고 싶을거임. 인간으로선 알 수 없는걸 알아낸다고 머리를 굴려야하니까. 인간의 한계에 대해 느끼고 바로 죽겠지.
삶의 목표가 없으니까.
지식욕밖에 안남은 사람한테 인간이면 넘을 수 없는 벽을 주었으니 빨리 죽어버리고 영혼으로 돌아가 더 높은 차원으로 가야지.
최소한 이정도 상식을 가지고 글을 써야지. 완전 조약한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니까 설정이 완전히 망하지.
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잘못한듯
내입장에서는 소설의 상식의 틀이 너무 좁으니까 답답하다 못해 터져죽을것 같은거지.
하 힘들다. 돈 모으는건 차라리 목적이 전세계 수백국의 특급 보안 자료와 바티칸의 모든 자료를 얻어
고 모든 유적을 돌아보며 분석하고 정리해서
전세계의 조작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게 삶의 목적일듯.
그래서 도서관의 나라를 세우는게
인생의 목적임.
일단 역사가 바로 세워지고 모든 지식이 맞물려야 인류가 진화할 수 있음. 기초가 다 엉망인데, 과학기술이 발전해봤자. 우주를 조금 쏘다닐 수 있겠지만
영적으론 진화를 못함.
더 고차원의 존재가 되야지.
언제까지 수명만 늘리고 인간일려고 그런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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