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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님의 서재입니다.

기적의 환생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선우
작품등록일 :
2017.10.16 15:44
최근연재일 :
2018.07.18 09:00
연재수 :
308 회
조회수 :
9,821,427
추천수 :
260,146
글자수 :
1,83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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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환생

제1장 시리도록 푸르렀던 그날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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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10.17 11:00
조회
14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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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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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6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17.10.17 11:32
    No. 1

    도입부 집중 잘되네요 기대기대!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7.10.17 11:38
    No. 2

    건투를!!!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7.10.17 11:58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단타리언
    작성일
    17.10.17 12:38
    No. 4

    ㅎㅎ 잘보고 가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휘경석
    작성일
    17.10.17 17:54
    No. 5

    이번글도 기대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8 아희
    작성일
    17.10.17 19:44
    No. 6

    이성일이 최성일로 된 부분이 있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5 더비위리
    작성일
    17.10.25 01:08
    No. 7

    판타지가 아니라 희귀물이었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2 무영소소
    작성일
    17.10.28 23:09
    No. 8

    이정도면 집안 갱제가 살아날 지경이구만 6남매 거진 다 키워냈구만 둘은 결혼분가 하나는 회사 하나는 군대 돈 들어가는 것은 주인공과 막내누나 돈 쓸일이 많이 없어졌고 보아하니 주인공이 막내라서 부모가 엄청 신경쓰겠구만 왜 앞장에서는 부모가 주인공 학업에 거의 신경안쓴다는 식으로 나왔을까 ??? 바로 이런게 개연성입니다

    작가님은 6남매 하면 무조건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는 것으로 틀을 잡았지만 6남매중 2이 결혼분가했고 1는 돈벌이하고 1는 군대가있고 2만 남았다면 정말 편해진건데...............

    우리 집이 5남매 제가 4째였죠 초딩학교때까지 진짜 힘들었는데 나 중학교 들어가니 큰누나 여상 졸업후 취업 그리고 둘째 누나도 여성졸업후 취업 그이후에는 집안 사정 널널해지더이다

    큰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83 | 반대: 6

  • 작성자
    Lv.63 모네모네
    작성일
    17.11.01 03:30
    No. 9

    ㄴ케바케를 모르는가봄. 다 자기집같은줄 아시나ㅋ

    찬성: 21 | 반대: 61

  • 작성자
    Lv.62 차라이
    작성일
    17.11.07 10:56
    No. 10

    엄마를 버렸군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17.11.09 17:34
    No. 11

    작가님, 치매환자 본 적 없으시죠? 치매환자는 요양원에 모셔야해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치매환자는 아주 양호한거고, 진짜로 똥을 벽에 발라요. 한마디로 딱 미친사람이 돼서 며느리도 마구 두들겨 패구요. 하루종일 이불 빨래에, 집안은 똥냄새가 가득하고.. 며느리 정신병 걸림다. 치매 시모 모시다가 며느리가 골병/화병으로 먼저 죽어요. 자식들도 의절한 시모를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희생하라고 하면 안되죠. ㅠㅠ

    찬성: 58 | 반대: 23

  • 답글
    작성자
    Lv.58 박선우
    작성일
    17.11.09 17:56
    No. 12

    저희 어머니께서 치매를 앓다 돌아가셨어요

    찬성: 50 | 반대: 5

  • 작성자
    Lv.87 at**
    작성일
    17.11.09 19:37
    No. 13

    나무를 보고 숲을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0 천년의서
    작성일
    17.11.09 22:40
    No. 14

    도입부가 여타 작품들과 달리 집중이잘되네요.
    좀더 현실감이 있다고할정도로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17.11.10 01:59
    No. 15

    건필하세요^0^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로또6
    작성일
    17.11.10 11:42
    No. 16

    ㄴ 녹목님 치매 부모님 져버리고 싶으면 지금껏 받아먹은거 다 게워내세요. 행여나 재산빼돌릴 생각은 하지도 마시구요

    찬성: 16 | 반대: 3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17.11.11 23:23
    No. 17

    소설과 동떨어진 얘기긴한데
    치매 걸린 부모님은 전문적인 요양기관에 모시는게 맞습니다.
    그건 불효나 방치가 아닙니다

    찬성: 53 | 반대: 5

  • 작성자
    Lv.24 불편러
    작성일
    17.11.12 09:48
    No. 18

    글 좋은데요? 쉽게 읽히네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67 라다
    작성일
    17.11.13 22:57
    No. 19

    '' 위에 무영소소님 말슴에 동감합니다.

    7남매중 결혼한 자식도 잇고 돈버는 자식도 있는데
    돈이 없어 막내를 대포자로 만들고 대학보낼 생각도 안하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7남매인데 그중 어느 새끼/년 하나 부모님 모실 생각을 안한다는것도
    웃기고. 큰형/둘째형 안모시면 막내가 모심? 딸년들은?
    형제들이 합심해서 본인에게 경제적인 지원해서 주인공이 모셨으나 결국에는 돌아가시고
    말았다 이렇게 끝내도 충분히 개연성 잇는데 ..
    형제들을 전무 인간 말종을 만드셧네 ㅋㅋㅋ

    찬성: 40 | 반대: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1.14 09:55
    No. 2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TML
    작성일
    17.11.14 09:55
    No. 21

    사람이 아프면 전문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잖아요. 돈이 없어서 그냥 집에서 모시는게 아니라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게 해주는게 맞는 겁니다. 기술도 없는 사람한테 아픈사람 모시라고 하는 건 안될 일이예요

    찬성: 33 | 반대: 2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11.14 12:05
    No. 22
  • 작성자
    Lv.67 장천경
    작성일
    17.11.15 08:53
    No. 23

    키우기는 아들을 키웠는데 치매노인 수발은 며느리가 들죠. 저희 어머님 친구중에도 치매노인 수발 3년 들다 암걸려서 돌아가신 분 있습니다. 수발 들 사람 없어지니까 요양원 보내고 그 집 자식들은 아버지 고집이 엄마 잡아먹었다고 연을 끊었대요....사회가 달라지고 예전처럼 대가족도 아닌데 치매노인 봉양하라는 거 너무 가혹한 일이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그 일 보시곤 자기 치매 걸리면 요양원 보내라 그러시더군요. 자주 얼굴만 보러 오면 된대요.

    찬성: 36 | 반대: 2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1.15 18:18
    No. 24

    잘 읽어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료사
    작성일
    17.11.15 22:48
    No. 25

    자식들 교육문제는 집안마다 다르기 때문에 알 수 업쇼어요.
    제 선배중에 한분 집안은 3형제였는데 장남에게 올인해서 의사 만들긴했지만, 둘째와 셋째는 대학학비 자기가 벌어서 다녔습니다.
    선배가 둘째였는데 하사관 지원해서 모은돈으로 나중에 대학다녔고 셋째는 지원하나 안해줬는데 서울대가서 아르바이트로 학비에 생활비 알아서 벌고 다녔더군요,
    세상이 요지경인게 올인해서 의사 만들어놨던 장남은 부모랑 의절하고 살고 가장 형편이 어려운 둘째가 모시고삽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34 맑을정
    작성일
    17.11.16 06:28
    No. 26

    음....80년은 격동의 80년은
    농구를 잘안할때입니다

    축구가 더 시대상이 맞지 않을까싶네요

    농구는 90년쯤부터 떳지요
    연고전 고연전하며
    마지막승부와 함께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7.11.16 08:22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feell
    작성일
    17.11.17 23:03
    No. 28

    ㅋㅋㅋ뻔한 내용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3 덜익은고기
    작성일
    17.11.18 03:58
    No. 29

    80년도 고1이면 현시대까지 오면 47....2000년도라고 해도 37...나이대가 상당히 많지만 검증된 작가님이기에 믿고 달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3 Pshoo
    작성일
    17.11.18 11:41
    No. 30

    녹목목목//님이야 말로 님이 보신것만 이야기하고 계시는듯.. 치매도 경증환자도 존재하고 초기에 약물치료 잘해서 몇년정도는 일반인과 다름없이 사시는 분들도 많은데 치매걸리면 다 똥바르는줄 아시네

    찬성: 7 | 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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