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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라 최고의 두뇌가 아깝네요.
저기요. 서울대가 전세계에서 1등 대학임? 왜 서울대 따위에 그 아까운 머리를 씀.
하 내가 이럴 때 제일 짜증나.
서울대가 최고고 삼성이 글로벌기업이라고 엄청 치켜세워주는 그리고 주식할 때는
그놈의 세롬인가 그거 애기하고
아니 외국 한번도 안가봄?
왜 대한민국이란 촌구석에서 살려함?
서울대는 지방대야 이사람들아.
한국 국적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차라리 설정을 최고의 두뇌라고 하지를 말든가. 진짜 최고의 두뇌면
수학적으로는 시야 전체가 숫자로 들어올텐데. 모든게 순식간에 계산되고 몇조 끼리의 곱셈도
그순간에 바로해낸다고
존 폰 노이안 보다 천재면
코딩으로만 개인용컴퓨터 보급되기도 전에 신화를 써내려 갈 수도 있는데.
예를 들면 마이크로 소프트가
윈도우 1로 조약하게나마 시작할 때
그냥 거의 완성된 수준의 운영체제를 만들텐데. 하
설정 좀 지킵시다. 설정도 못지키면서 무슨 유명작가야.
기본도 못하면서
하긴 작가가 천재가 아니니 천재를 표현해낼 수가 없겠지.
최소한 천재들이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나 조사라도 해왔어야지. 최고의 두뇌를 그냥
컴퓨터 메모리로 밖에 못쓰니.
최고의 두뇌면 그냥 상금있는 대회만 나가서 1년만 돌아도 흠
모르겠다 최소 몇십억은 벌듯
인재를 서울대 따위에서 찾다니 대단하다.
정말 미친 천재들만 모을 수도 있을텐데.
어차피 자기가 더 미친 천재니까.
어떤 분야에서 전세계 1등이 무조권적으로 '확정'이라는걸 잘 모르네. 그것도 두뇌라는 두리뭉실한
재능인데 그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르나.
미술, 음악 총체적으로 예술,
경제, 경영 총체적으로 사회,
금융 그리고 과학, 공학까지
세상에 인간이 만든건 모두
두뇌로 만드는 건데.
두뇌가 좋은 놈이 예술도 잘함.
왜냐고? 예술은 우뇌가 하거든
예술을 무슨 심장으로 하나
상상력도 두뇌고
그러면 예술로 전설로 존재했던
모든 천재를 다 밟음.
과학이랑 공학도 모든 분야의 천재를
다 밟음. 인간은 두뇌의 발달이 전부인 동물인데
최고의 두뇌면 인간위에 스는 거임.
피라미드로 보면 파라오지.
단 1명. 모든 원천 기술과 미래기술이 다 자기껀데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설정임.
모든 실험이 사고 실험만으로 모든 오차가 거의 정확히 떨어질텐데.
하
상식의 틀도 못깨는게 무슨 작가냐.
글쟁이지. 생각없이 글만 써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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