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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공국

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카르카손
작품등록일 :
2021.05.12 17:04
최근연재일 :
2022.04.01 22:00
연재수 :
259 회
조회수 :
1,308,358
추천수 :
68,852
글자수 :
1,69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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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혁명에 단두대는 필요없다

내전기 - 라파예트의 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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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5.28 22:00
조회
17,427
추천
880
글자
21쪽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말 정상연재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0

  • 작성자
    Lv.25 공공팔육
    작성일
    21.05.31 13:54
    No. 61

    ???:전쟁개좆같이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4 비브그요르
    작성일
    21.05.31 18:03
    No. 62

    과학승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우주인1호
    작성일
    21.05.31 23:51
    No. 63

    웃기네 당연히 마법사들이 마법쓸려고 호위들이 둘러싸겠지ㅋㅋㅋㅋ 말이안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ililil
    작성일
    21.06.01 11:11
    No. 64

    군대를 짓으깨고 지나갔다. → 짓이기고 or 으깨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카르카손
    작성일
    21.06.01 12:58
    No. 65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airparfa..
    작성일
    21.06.02 00:13
    No. 66

    지휘관들 사이좋게 반죽행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용데렐라
    작성일
    21.06.02 01:00
    No. 67

    달타냥이라니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뚜르르르
    작성일
    21.06.03 16:17
    No. 68

    크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6.07 18:38
    No. 69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21.06.07 19:54
    No. 70

    미르보 차남이 멍청한게 아니었는데 얘도 주인공때문에 ㅋㅋㅋㅋ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77 진주석
    작성일
    21.06.13 07:26
    No. 71

    대포알을 막기에는 너무나도 강한 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티레이저
    작성일
    21.06.16 03:35
    No. 72

    브레통을 제국이 쓸어버리는 기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신프로
    작성일
    21.06.24 09:26
    No. 73

    아무것도 아니었던 스미스 요원이 네오를 만나 각성한것처럼 머저리같던 미르보가 각성해서 주인공의 아치에너미가 된다면 겁나 재미있을것 같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Gommans
    작성일
    21.06.26 12:29
    No. 74

    미르보 차남이 향후 적으로 크게 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청호접
    작성일
    21.06.27 00:52
    No. 75

    심검 못쓰면 죽는거지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1.06.27 19:00
    No. 76

    그치... 대포 앞에선 모두가 공평해지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3 dj******..
    작성일
    21.06.28 13:02
    No. 77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8 Vaporeon
    작성일
    21.07.04 19:42
    No. 78

    사람이 정면에서 대포 맞고 산다? 그건 사람이 아닌거지 ㅇ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희리운
    작성일
    21.07.04 20:37
    No. 79

    뭔가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 생각나네요. 총화기 앞에서 기병이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3 ageha19
    작성일
    21.07.06 04:34
    No. 80

    루이 왕이 생각보다 더 멍청해서 어비스 쪽의 말을 곡해해 들은 게 그나마 다행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슈가트
    작성일
    21.07.08 14:57
    No. 81

    8.8 FlaK 가라사대, 어느 용도로 설계되었든 간에 사람에게 겨누면 그게 대인대포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아잠만아
    작성일
    21.07.09 00:01
    No. 82

    기사는 전차와 같으니 대전차포를 들이대면 죽지 않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삼류하사
    작성일
    21.07.09 22:44
    No. 83

    화포!!!! 더 많은 화약!! 더많은 포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냥이최고
    작성일
    21.07.10 15:45
    No. 84

    근데 너무 편의주의 진행이긴하다
    주인공의 활질 사거리가 개사기인건 넘기더라도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은데

    첫째로 마법사로 소나기내려서 화약을 못쓰는게 만드는 수준이라면
    애초에 그냥 큰우산같은거 만들어서 쓰면 되자누 ㄷㄷ 그리고 천에 기름먹여서 방수하는건 저정도 시대상이면 충분할텐데...
    난 또 습기 차게 해서 아예 못쓰게 만든다고 생각했자누

    둘째로 그건 넘어가더라도 여태까지 대포를 야전에서 안쓰고 공성전에서 사용했다고 하고
    또 공성전중에 어느쪽이 더 우월했다면 마법이나 대포나 둘중하나는 도태됬을꺼라고 가정해보면
    최소한 공격마법의 사정거리가 혹은 비내리는 마법의 사정거리가 대포의 사정거리와 비슷할꺼 같은데
    굳이 대포로 얻어맞는 도중에 앞으로 나가서 비내리는 마법을 쓰는 이유가 뭐임

    세번째로 야전에서 마법사가 초반에 쏴대는게 당연한 시대의 전쟁터라면 당연히 마법사 저격을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설마 숙련된 궁병으로 마법사를 저격한다는 생각을 저 시대의 모든 지휘관이 한번도 안해봤다는건 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그런 가정속에서 호위병력도 없이 그냥 앞으로 나가서 화살맞아 죽는다고??

    마지막으로 병력이 4배에 주인공부대의 기병전력은 안나오지만 차이가 많이 있는거 같은 상황에서
    그냥 경기병 약간만 우회하라고 지시만해도 개박살날꺼 같은 진형에 그냥 무지성꼴아박이
    수년간의 내전으로 단련된 지휘관이 할 생각이라는게 말이 안된다

    대포가 날라오자마자 진영을 뒤로 빼고 기병 몇백만 따로 빼서 안싸우고 우회해서 상대 후방으로 기동만 시켜도 주인공은 아모고토못하고 질텐데?

    처음 상대를 무시해서 무지성꼴아박을 생각했더라도 대포 포격이 나온시점에 뒤로 물리던가
    아니면 마법사가 죽은시점에서 뒤로 물렸던가
    마지막으로 꼴아박때 부대를 나눠서 대포쪽으로 몇백만 보냈다던가

    적어도 이길기회가 3번은 있었는데 그걸 그냥 날린 지휘부가 진짜로 내전에서 몇년구른 배태랑이라는게 진짜 너무한거 같은데 ㄷㄷ

    작가찡 차라리 주인공을 돋보이게 할려면

    초반 포격을 하지말았던가
    아니면 마법사를 저격하는게 아니라 그냥 비뿌리게 한다음 비에 젖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저거 지금 들이박으면 꼼짝못한다고 상대를 속인후 끌어들여서
    대포에 산탄넣고 조졌어야하는거 아님?

    지금 이 흐름은 너무 주인공 가오잡아줄려고 주변인을 바보로 만드는거 같은데

    찬성: 3 | 반대: 12

  • 작성자
    Lv.44 Senonim
    작성일
    21.07.11 02:23
    No. 85

    ㄴ 다른 건 모르겠는데 화승총에 사용된 흑색화약은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비가 내린다면 거의 못 쓴다고 봐야해요 이건 무연화약 나오기 전까지는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방법이라 광범위로 비를 뿌리는 마법사가 있다면 적 대포랑 총기류 카운터로 쓸만한 거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5 장See
    작성일
    21.07.12 21:40
    No. 86

    산탄..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나실
    작성일
    21.07.13 09:05
    No. 87

    밑밑밑 글보니 근대역사는 모르는 사람인게 너무 보이는데..... 애초에 그시절에 저격이 가능했으면 7년전장 30년 전쟁때는 왜 저격을 못했을까 생각해봤을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 정치장교
    작성일
    21.07.13 11:16
    No. 88

    전하! 통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케이드7
    작성일
    21.07.14 08:18
    No. 89

    로우파워 세계관은 포와 총이 갑이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검은발
    작성일
    21.07.14 12:36
    No. 90

    중세의 종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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