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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특 ㅋㅋ
찬성: 0 | 반대: 1
에리스가 주인공을 좋아한다기 보단 약속을 지켜준데에 대한 감사의 표시인데 그걸 갖다가 속셈이 있는거 마냥 말하니 맞아도 인정 아님?
찬성: 62 | 반대: 0
혐글랜드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음유시인(물리)
찬성: 0 | 반대: 0
악마 되니까 진짜 잘어울린다 ㄹㅇ..
하프로 머리를 내리쳤다... 뜬금없이 리라로 가정교사를 내리쳐 죽인 헤라클레스가 생각나는군요.
찬성: 29 | 반대: 0
감사표시로 그냥 해준건데 그걸 뭐필요한거있냐고 말하니 저럴만하지 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잘 봤어요.
후작 그냥 치워버리시지 왜 암덩어리를 더 늘리시고
아 감사위 표시다 이건가? 왜때리나 했는데 댓글보고 이해했네
이쯤되면 악마들이 자유 평등 박애를 위해 등 떠밀어주는 격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아니 저 밑에ㅋㅋㅋㅋㅋ 갑분 헤라클레스 뿜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 세계관에서 영국-아니, 악마들이 탈탈 털리는 걸 꼭 보고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악마의 적은 악마인걸 모르나 ㅋㅋㅋㅋㅋ
rip..
영국이 영국했네....
밑에 하프로 쳤다는거보고 헤라클래스가 리라로 쳐죽인게 생각났다는 분 뜬금없는거 아닙니다. 리라는 들고다니는거고 음유시인이 쓰는게 상관이 없는데 악기인 하프는 사람 몸통만해서 옮길 때 차를 써야되거든요. 즉, 저 공주는 헤라클래스랑 비교해도 되는 압도적인 근력을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다른 하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그 하프라면 방금 줜공 한번 뒤졌어요.
ㅎㅎㅎ 에리스가 챙겨다니는 하프는 그랜드 하프가 아니라 아이리쉬 하프(대충 에리스의 상반신 정도)의 크기입니다. 물론 이것도 제법 무거우니 무척 아프겠죠? 여행 중엔 호위기사인 프랑크 아저씨(보몽 경)이 등에 매고 따라다닙니다.
아 혐성국 설정 너무 맘에 들어요 작가님
성직자 : 주는 거 없이 받아가기만 함 악마 : 받으면 받는 대로 일단 주기는 함.
혐성 몀춰! 논영 멈춰! 무지성 독보 멈춰!
음....프랑크왕국이 망한 이유중 하나가 자금난이기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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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