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먹을 걸로 꿰어내 볼걸 -> 꼬여내 볼걸 꼬이다 1.순조롭게 되지 않고 복잡하게 얽히다 2.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속이거나 부추겨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하다 꿰다 연결되도록 구멍이나 틈을 내어 엮다
억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딘가 어색해서 댓글 수정하려던 참인데 작가님이 먼저 보셨네요. 꾀다 꼬이다 둘 다 표준어라서 꾀다를 활용하면 꾀어내다가 되고 꼬이다를 활용하면 꼬여내다가 되는데 꾀어내 볼걸/꼬여내 볼걸 어느 쪽이 덜 어색할까요? 저는 계속 꼬여 꾀어 하다보니 더 헷갈리기 시작해서 못 고르겠어요@_@ 좋은 밤 되세요!!
어어어...그럼 저는 꾀어내를 고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0
정말정말정말 죄송하고 부끄럽지만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배고프면 어쩔 수 없지ㅋㅋㅋ
잘 봤어요.
고기앞에선 어쩔 수 없지...
찬성: 4 | 반대: 0
허기는 어쩔수 없지
체면이고 뭐고 바베큐앞에선 못참아
크리스틴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지 않았으면 또 히로인 후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 따뜻한 음식!! 훌륭한 협상 수단이지!
음식은 못참치 ㅋㅋ
주인공의 아버지의 대처도 별로였네요. 차라리 가스통을 중용하면서 영웅만들기를 하면서 '내 아들은 실력이 부족해서 진 게 아니다. 가스통 경이 천재라서 진 것뿐이다.'라고 했으면 아들 자존심도 살려주고 능력있는 기사도 발굴하고 일석이조였을 텐데....
찬성: 5 | 반대: 0
위베르 후작은 본인도 실력으로 자수성가한 인물이면서 남의 실력은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는군요.
후원하기
카르카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