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의 정점에 도달한 사내.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다.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 그런 건 없어."
시간을 거슬러 회귀할 필요는 없다.
이성일. 그는 그러지 않아도 미래를 열어낼 수 있는 남자니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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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마지막 담배 한 개비 | 22.09.04 | 140 | 2 | 16쪽 |
6 | 규칙의 근본을 파괴하다 | 22.09.03 | 149 | 4 | 11쪽 |
5 | 부자회담 | 22.09.03 | 163 | 4 | 14쪽 |
4 | 즐거운 식사시간 | 22.09.02 | 167 | 5 | 11쪽 |
3 | 봉급이 세 배다! | 22.09.02 | 197 | 5 | 15쪽 |
2 | 살인마를 만난 살수 | 22.09.02 | 280 | 6 | 13쪽 |
1 | 프롤로그 | 22.09.02 | 372 | 7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