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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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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완결

취룡
작품등록일 :
2012.08.20 01:36
최근연재일 :
2012.08.20 01:36
연재수 :
100 회
조회수 :
613,522
추천수 :
8,501
글자수 :
520,281

작성
12.07.18 14:21
조회
4,224
추천
44
글자
6쪽

용어 해설 #7

DUMMY

용어 해설

1) 그러하다



요새 오타가 작렬

1) 자동필기법의 단점. 별의 별 오타가 다 튀어나온다.

2) 보이면 수정은 하는데 끙

3) 제 폭풍연참의 근원은 자동필기법에 의존한 빠르게 한 편 완성이니 이해해주삼 =3=...



자동필기법

1) 모든 것은 손가락느님이 알아서 해주실 거야!

2) 작자가 통상 10~20분만에 한편을 뚝딱 만들수 있게끔 해주는 비기.

3) 부작용으로 문장의 단순화가 있다.

4) 작자도 생각못한 전개가 튀어나올 때가 많다. 예를 들어 롤랑드와 발뭉이 그렇게 돌격키스를 할줄은 쓰기전까진 작자도 몰랐다. 순간 이성이 발동해 손가락느님을 거부하고 롤랑드를 시온으로 바꾸어보려 했지만 뭔가 이상해서 다시 걍 손가락느님을 따라 롤랑드로 바꿨다.

5) 작자가 하루종일 글만 쓰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언급



오빠, 쟤한테 반했어?

1) 사실 조금은 반했다.

2) 미호가 색기를 기른건가?



클라우 솔라스

1) 켈트 신화에 나오는 무기. 투아하 데 다난들의 왕인 누아다 아케트라브의 검이다. 투아하 데 다난의 네가지 비보 가운데 하나인 빛의 검.

2) 불패의 검이라고 불리는데 이유는 도신에 새겨져 있는 주문 때문에 이 칼을 뽑아서 싸우면 지지 않는다나. 하지만 정작 누아다는 이걸로 싸우다 져서 죽었다.

3) 0번검. 분열세상인 검들의 세상에 닥친 멸망의 위기를 막아내기 위해 태어난 별의 아이. 막아야 할 위기가 어떤 '적'이 아닌 절망의 안개였기 때문에 사실 전사라기 보다는 무지 강력한 초능력자에 가깝다.

4) 파라켈수스를 중심으로 한 인류의 수뇌는 그녀의 레플리카를 만들어 보다 효과적으로 위기를 막아보려 했다. 그렇게 태어난 레플리카들이 바로 일곱 자루의 검들.

5) 부활한 클라우는 사실 원본과 꽤 거리가 멀다. 일곱 자루의 검들에 남아 있는 영혼 쪼가리를 모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기억 일부를 가진 다른 사람에 가깝다. 때문에 오히려 일곱 자루의 검들의 영향을 받아 전사형에 가깝게 변했다.



괴롭히는 맛도 있고?

정확하구려

1) 지못미 미호



공중거성 제네시스

1) 세상 일광에 거주하는 흡혈귀들의 본거지. 술성 에덴의 필생의 역작.

2) 전장 1킬로미터. 노틸러스 호보다는 약간 작다.

3) 전함이긴 하지만 주거 구역의 역할이 더 커서리. 솔직히 완전 전투용인 노틸러스 호보다는 전투력이 후달린다.



마왕 롤랑드

1) 세상 일광의 세컨드 블러드. 이명의 밤의 마왕.

2) 모든 롤랑드들의 진명 소유자.

3) SG의 롤랑드랑은 동족혐오를 일으킬지도.



칸젠 야마토

1) 600살이 넘었지만 외양은 20대 초반의 여성.

2) 굉장히 실용적인 성격인지라 전투시에는 최신식 전투복을 입는다.

3) 현존하는 최강의 구미호.



동방불패

1) 아시아 최강을 자부하는 호랑이 요괴

2) 만사를 대충대충 처리하는 성격이다.

3) 단순무식한 성격인지라 치밀하고 계획적인 칸젠 야마토와는 잘 안맞을 듯 하지만 동방불패가 은근 성격이 좋아서(...) 그냥 칸젠 야마토에게 머리 쓰는 일을 맡기고 힘 쓰는 일은 자기가 하는 식으로 파티 플레이를 하곤 한다. 물론 둘이 같이 움직일 정도의 일은 극히 드물지만.

4) 참고로 진한테 반했다. 단순무식한 성격이라 '어머, 나보다 강한 남자!'



둘이 언제 그렇게 친해진 거예요?

1) 사실 시온이 남자 중에 제일 믿는 건 루이 베르팡이고 롤랑드는 그 다음 순위 정도.

2) 아무튼 많이 친해지긴 했다.



수위 조절

1) 손가락느님이 준야설을 내려주셨기에 이성의 힘으로 대폭 칼질



지나가는 샐러리맨

1) 이쯤이면 거의 쉰일텐데... 진도 나잇값을 좀...



진니 내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가?

1) 적나라하게 삽입 직전(...)의 격렬한 페팅까지 하는걸 썼다가(물론 제가 아니라 손가락느님이 쓰셨음) 수위 조절을 위해 편집하긴 했다지만 =3=... 오글오글신이 나왔는데 다들 그저 진의 등장에 집중.

덧글들 반응을 보니 진짜 인기가 좋은 것 같은 기분.

아니, 얘 다른 곡들에는 나와봐야 맨날 '아 ㅅㅂ 이계라 간섭을 못 해' 이러는게 다인데(...)

광시곡은 은근 보신 분들이 별로 없고. 그리고 광시곡에서야 찌질했고 =3=...

- sg 보는 분들은 대체로 나사, 기상곡만 보신 분들 -

싸운 적은 없지만 '쟤 존나 세데!'란 말이 맨날 나와서 그런가...



통편집

1) 주연이 아니면 누구나 당할 수 있다.

2) 더스트는 대사 한 마디 없다.

3) 그나마 현아는 "천검 아크 드래곤!" 아라도 대사 한줄이 끝

4) 당하더라도 끝내 분량을 확보하면 승리



기회는 많으니까

1) 과연?



지나가는 일족

1) 혹은 지나가던 일족

2) 무척이나 비범한 자들. 지나가던 행인 주제에 못 하는 일이 없다.

3) 한국에는 오랜 옛날부터 지나가던 선비가 구렁이와 구미호와 각종 요괴를 퇴치하거나, 지나가던 스님이 엄청난 예언을 하곤 했다나.



지나가던 샐러리맨

1) ARMS의 주인공 료의 아버지.

2) 그냥 인간 주제에 어마무지막지하게 강하다. 사실상 ARMS의 세계관 최강자.

3) 진이 자신의 첫인사를 이걸로 떼우는 경우가 많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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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Chapter 21. +16 12.07.20 4,604 81 13쪽
68 Chapter 20. #4 +17 12.07.19 4,436 80 10쪽
67 Chapter 20. #3 +31 12.07.19 4,561 76 15쪽
66 Chapter 20. #2 +22 12.07.18 4,522 75 9쪽
65 Chapter 20. +22 12.07.18 4,386 79 8쪽
» 용어 해설 #7 +9 12.07.18 4,225 44 6쪽
63 Chapter 19. #3 +25 12.07.17 4,578 84 11쪽
62 Chapter 19. #2 +10 12.07.17 4,389 80 10쪽
61 Chapter 19. +75 12.07.16 4,527 95 8쪽
60 Chapter 18. #4 +23 12.07.16 4,642 79 17쪽
59 Chapter 18. #3 +15 12.07.16 4,378 79 10쪽
58 Chapter 18. #2 +12 12.07.15 4,617 78 8쪽
57 용어 해설 #6 +11 12.07.15 4,561 51 6쪽
56 Chapter 18. +12 12.07.15 4,533 79 6쪽
55 Chapter 17. #3 +15 12.07.15 4,477 86 12쪽
54 Chapter 17. #2 +20 12.07.14 4,713 82 8쪽
53 Chapter 17. +18 12.07.14 4,599 83 9쪽
52 Chapter 16. #3 +29 12.07.13 4,607 88 12쪽
51 Chapter 16. #2 +20 12.07.13 4,612 81 14쪽
50 Chapter 16. #1 +15 12.07.13 4,636 87 6쪽
49 Chapter 15. #5 +7 12.07.13 4,613 81 5쪽
48 용어 해설 #5 +22 12.07.12 4,846 54 10쪽
47 Chapter 15. #4 +21 12.07.12 4,715 101 8쪽
46 Chapter 15. #3 +114 12.07.11 5,086 101 8쪽
45 Chapter 15. #2 +19 12.07.11 4,878 91 7쪽
44 Chapter 15. +20 12.07.11 4,919 95 7쪽
43 Chapter 14. #4 +20 12.07.10 5,067 91 6쪽
42 Chapter 14. #3 +31 12.07.09 4,920 108 11쪽
41 Chapter 14. #2 +13 12.07.09 4,967 8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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