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글쓴다고 매일 컴퓨터 앞에 붙어 앉아 떠날 줄을 모르니 그게 싫은 둘째. 키보드를 가리고 모니터를 가리는 걸 애써 떼놨더니 이젠 스토리 노트를 깔고 앉아 비켜주질 않네. ㅎㅎ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가지고 여기서도 쫓아내면 가만 안 있을 거다!! 이런 포스를 막 풍겨주신다. ㅎㅎ
저러다 잠들어 버리면 나는 어째...ㅎ
엄마가 글쓴다고 매일 컴퓨터 앞에 붙어 앉아 떠날 줄을 모르니 그게 싫은 둘째. 키보드를 가리고 모니터를 가리는 걸 애써 떼놨더니 이젠 스토리 노트를 깔고 앉아 비켜주질 않네. ㅎㅎ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가지고 여기서도 쫓아내면 가만 안 있을 거다!! 이런 포스를 막 풍겨주신다. ㅎㅎ
저러다 잠들어 버리면 나는 어째...ㅎ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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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것과 예쁜 것 | 연참이 싫은 둘째 | 14-11-11 |
5 | 좋은 것과 예쁜 것 | 뱁새 | 14-09-23 |
4 | 좋은 것과 예쁜 것 | 그래, 사람해라. *5 | 14-03-19 |
3 | 좋은 것과 예쁜 것 | 여수와 오동도, 그 넘치는 매력 *3 | 14-03-17 |
2 | 좋은 것과 예쁜 것 | 우리집 고양이들 *7 | 14-03-13 |
1 | 좋은 것과 예쁜 것 | 오동도에 다녀왔습니다. *4 | 1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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