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무늬
나이 : 꽉 채운 8살
성별 : 암컷
품종 : 코리안 숏 헤어(일명 길고양이)
오래 살아서 그런가.. 이제 넌 그냥 사람이구나.
이불 덮고 편안~하게 주무시네. ㅎㅎ
이름 : 무늬
나이 : 꽉 채운 8살
성별 : 암컷
품종 : 코리안 숏 헤어(일명 길고양이)
오래 살아서 그런가.. 이제 넌 그냥 사람이구나.
이불 덮고 편안~하게 주무시네.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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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52 김윤우
14.03.20 11:31
찍지마세요. 저 초상권 있는 뇨자에요! 하는거 같네요..ㅋㅋㅋ 저 새하얀 발을 매만져주고 싶네요 핰핰..+_+
002. Lv.16 네르비
14.03.20 14:26
귀엽죠...! 저 발..! 발..! 발을 만지작 대면 화를 내겠지만 그래도 만지고 싶어요. ㅎㅎ
003. Lv.52 김윤우
14.03.21 11:08
손 안에 꽉 잡으면 싫어하는데, 안마해주듯이 발바닥만 살짝씩 문질문질 하는 건 허락해주더라고요 울집 아들랑구는요. 지금은 시커먼스해서 도저히...발을 만져줄 엄두가!!!!!!! 잿빛고양이가 되었어요..orz
004. Lv.16 네르비
14.03.21 13:50
션!! 그래도 미남이던데요! 잿빛이어도 미남!! 퇴근한 신랑도 션 사진을 보고 한참 웃었어요. 귀엽다고~ ㅎㅎ
005. Lv.52 김윤우
14.03.21 14:38
아하하~ㅋㅋ 씻기면 더 귀공자 같아지는데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ㅠ.ㅠ 어릴 땐 더 귀욤귀욤 했었는데.ㅋㅋ 왕자님인데 애교가 아주 그냥;; 대박이에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