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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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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작품등록일 :
2023.09.11 16:41
최근연재일 :
2024.06.29 22:00
연재수 :
163 회
조회수 :
1,051,684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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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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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료전환 공지(5만 골드이벤트+감사인사+5연참 안내) +28 24.04.03 1,444 0 -
공지 설정, 삽화 정리 및 지도(업데이트 예정) 24.01.22 4,050 0 -
공지 연재시간(오후 10시) +8 23.10.12 41,447 0 -
163 100 G (162) 원왕은 한희에게 요동고려를 맡긴다 NEW +5 21시간 전 507 31 12쪽
162 100 G (161) 15만 화령부마 원정군단을 편성하다 +13 24.06.28 614 43 12쪽
161 100 G (160) 몽골의 시대는 서부대원정에서 시작되었다 +14 24.06.27 682 43 12쪽
160 100 G (159) 서방원정론을 카마가 들고 나오다 +18 24.06.26 719 38 13쪽
159 100 G (158) 성계가 바야흐로 서방원정을 결정하다 +18 24.06.25 753 47 11쪽
» 100 G (157) 황태자가 만인경쟁 토벌령을 선포하다 +14 24.06.24 784 46 15쪽
157 100 G (156) 위순왕이 구호탄랑의 계책을 내놓다 +28 24.06.23 829 47 12쪽
156 100 G (155) 홍건 토벌의 결산 시간이 왔다 +16 24.06.22 924 54 12쪽
155 100 G (154) 원왕을 내린 이유는 토곤의 뜻이다 +20 24.06.21 951 57 12쪽
154 100 G (153) 성계가 드디어 일자왕의 칭호를 받다 +18 24.06.20 987 65 13쪽
153 100 G (152) 한림아를 죽여 성계가 토곤을 구하다 +14 24.06.19 962 60 12쪽
152 100 G (151) 신궁 성계가 일점돌파한다 +14 24.06.18 911 62 11쪽
151 100 G (150) 백련교군이 거대한 미끼를 물다 +8 24.06.17 868 50 11쪽
150 100 G (149) 대원삼두가 소명왕을 잡으러 출격한다 +8 24.06.16 877 50 12쪽
149 100 G (148) 백련교주 한림아는 건곤일척을 노린다 +6 24.06.15 884 47 12쪽
148 100 G (147) 삼두여, 상도로 집결하라 +12 24.06.14 918 54 12쪽
147 100 G (146) 1357년, 차간테무르가 천완왕을 격파하다 +10 24.06.13 926 50 12쪽
146 100 G (145) 홍건 4대 실력자도 움직인다 +14 24.06.12 942 51 12쪽
145 100 G (144) 개경은 이자춘에게 맡기고 성계가 출진하다 +14 24.06.11 980 62 13쪽
144 100 G (143) 고려 총동원령으로 몽골을 구하러 간다 +10 24.06.10 991 56 13쪽
143 100 G (142) 상도는 불타고 있는가 +12 24.06.09 1,008 59 13쪽
142 100 G (141) 홍건 죄수병으로 요택 대평원을 개척하라 +8 24.06.08 1,018 56 12쪽
141 100 G (140) 20만 화령막부군단이 탄생하다 +12 24.06.07 1,055 60 14쪽
140 100 G (139) 강제종군으로 신고려를 만들겠다 +22 24.06.06 1,038 59 12쪽
139 100 G (138) 신돈이 시간 없는 성계를 유혹하다 +22 24.06.05 1,021 59 11쪽
138 100 G (137) 권문세족의 저항을 구주 추방으로 분쇄하라 +14 24.06.04 1,046 60 14쪽
137 100 G (136) 무산자들이 계민수전을 주도한다 +16 24.06.03 1,039 67 13쪽
136 100 G (135) 격구 신예 성계가 민심을 모으다 +12 24.06.02 1,038 59 11쪽
135 100 G (134) 개경에서 화령막부는 새세상을 꿈꾼다 +10 24.06.01 1,136 61 12쪽
134 100 G (133) 1356년, 고려 화령막부가 세워지다 +12 24.05.31 1,165 58 13쪽
133 100 G (132) 일본 정벌 명분으로 공민왕을 추방하라 +20 24.05.30 1,176 71 11쪽
132 100 G (131) 공민왕을 어떻게 처리할까 +26 24.05.29 1,187 69 12쪽
131 100 G (130) 20만 대군이 공민왕을 역포위하다 +24 24.05.28 1,205 71 12쪽
130 100 G (129) 흥왕사의 변이 일어나다 +26 24.05.27 1,166 72 12쪽
129 100 G (128) 성계와 공민왕이 재회하다 +24 24.05.26 1,158 73 11쪽
128 100 G (127) 공민왕이 전후 혼란기 결단에 돌입한다 +22 24.05.25 1,174 80 11쪽
127 100 G (126) 대전쟁 후에는 항상 전후처리가 문제다 +20 24.05.24 1,199 70 12쪽
126 100 G (125) 고려가 홍건을 진멸시키다 +16 24.05.23 1,191 75 12쪽
125 100 G (124) 황실부마가 개경에 다시 입성하다 +24 24.05.22 1,181 70 12쪽
124 100 G (123) 홍건도 20만 대군이 집결했다 +14 24.05.21 1,107 63 12쪽
123 100 G (122) 성계가 고려를 구하러 왔다 +10 24.05.20 1,158 71 12쪽
122 100 G (121) 망국위기에 고려 20만 대군이 결집한다 +16 24.05.19 1,172 75 12쪽
121 100 G (120) 한씨 부인이 성계를 설득하다 +22 24.05.18 1,186 79 14쪽
120 100 G (119) 성계는 동북 12성을 제압한다 +30 24.05.17 1,229 67 13쪽
119 100 G (118) 만민평등의 홍건이 개경으로 진공하다 +17 24.05.16 1,125 66 12쪽
118 100 G (117) 공민왕이 개경에서 탈주하다 +22 24.05.15 1,175 63 12쪽
117 100 G (116) 홍건이 노비해방령을 선포했다 +22 24.05.14 1,150 76 13쪽
116 100 G (115) 30년 빠른 위화도 진격이 시작된다 +36 24.05.13 1,234 84 13쪽
115 100 G (114) 관선생과 파두반이 광정면우회기동으로 간다 +22 24.05.12 1,193 78 12쪽
114 100 G (113) 공민왕이 북벌을 선언한다 +44 24.05.11 1,227 79 11쪽
113 100 G (112) 이제 고려와 동북은 다른 길을 간다 +18 24.05.10 1,271 77 12쪽
112 100 G (111) 성계가 드디어 유인우를 참하다 +32 24.05.09 1,280 86 12쪽
111 100 G (110) 마침내 동북면병마사가 쌍성에 도래했다 +28 24.05.08 1,219 74 13쪽
110 100 G (109) 이인임이 목숨을 걸고 동북위험을 알리다 +16 24.05.07 1,189 65 13쪽
109 100 G (108) 위화도군은 전부 상도구원전에 나서라 +18 24.05.06 1,203 70 11쪽
108 100 G (107) 대원의 위기는 고려의 기회다 +22 24.05.05 1,193 76 12쪽
107 100 G (106) 홍건적 결사대가 상도로 직공한다 +24 24.05.04 1,194 79 13쪽
106 100 G (105) 중도회전에서 위화도 군단이 이겼다 +14 24.05.03 1,278 75 12쪽
105 100 G (104) 구주 목호병이 홍건 기동군단을 덮친다 +24 24.05.02 1,226 83 12쪽
104 100 G (103) 홍건적도 기동군단을 출격시켰다 +16 24.05.01 1,206 77 14쪽
103 100 G (102) 착호갑사식 유인사냥이 최고의 전술이다 +12 24.04.30 1,265 75 14쪽
102 100 G (101) 예리의 임신과 함께 10만 대군이 출병한다 +18 24.04.29 1,349 82 14쪽
101 100 G (100) 삼두룡이여, 출격하라 +18 24.04.29 1,255 72 11쪽
100 100 G (99) 황금씨족은 권력투쟁 중이다 +26 24.04.28 1,311 74 12쪽
99 100 G (98) 부마여, 황실을 도와다오 +24 24.04.27 1,348 90 15쪽
98 100 G (97) 위화도가 시대를 바꿀 때가 왔다 +12 24.04.26 1,329 75 14쪽
97 100 G (96) 1355년, 홍건이 남북합작으로 돌아왔다 +20 24.04.25 1,286 65 15쪽
96 100 G (95) 성계가 공민왕의 1차 동북정벌 시도를 막다 +25 24.04.24 1,356 80 17쪽
95 100 G (94) 이인임이 조일신의 난을 역이용한다 +24 24.04.23 1,317 81 14쪽
94 100 G (93) 기세등등한 기씨 일족이 위기일발이다 +24 24.04.22 1,329 77 15쪽
93 100 G (92) 공민왕이 고토 수복의 야심을 품다 +28 24.04.21 1,373 85 14쪽
92 100 G (91) 혼례대첩으로 동북을 무혈 평정하다 +45 24.04.20 1,440 78 27쪽
91 100 G (90) 전처를 따를까 공주를 택할까 +57 24.04.19 1,430 64 13쪽
90 100 G (89) 혼인대첩의 이유는 황실이다 +25 24.04.18 1,461 90 15쪽
89 100 G (88) 황실 외척과 처족의 길이 있다 +33 24.04.17 1,487 89 13쪽
88 100 G (87) 1354년, 혼례대첩의 시절이 왔다 +29 24.04.16 1,551 94 15쪽
87 100 G (86) 화령오르톡이 동방을 지배한다 +24 24.04.15 1,570 90 14쪽
86 100 G (85) 정도전이 한글을 만나다 +56 24.04.14 1,590 103 14쪽
85 100 G (84) 장영실의 부친이 삼중수로성벽을 만든다 +38 24.04.13 1,554 93 17쪽
84 100 G (83) 심왕이 강철 재벌의 길을 택하다 +40 24.04.12 1,612 105 14쪽
83 100 G (82) 구주 노예병단으로 상업전위대를 만들다 +40 24.04.11 1,623 95 15쪽
82 100 G (81) 1353년, 드디어 이가상회가 오르톡이 되다 +64 24.04.10 1,679 113 15쪽
81 100 G (80) 이제 위화도가 요동을 지배한다 +76 24.04.09 1,739 117 12쪽
80 100 G (79) 부여 회전에서 성계가 동도제왕을 꺾다(5연참 마지막 이벤트) +248 24.04.08 1,735 144 14쪽
79 100 G (78) 성계의 방식은 기동화차전이다 +77 24.04.08 1,614 108 14쪽
78 100 G (77) 동북여진 집결로 동방삼왕가를 각개격파하자 +78 24.04.08 1,633 115 14쪽
77 100 G (76) 홍보보의 구원요청에 요양탐마군을 기동시키다 +80 24.04.08 1,636 110 13쪽
76 100 G (75) 요동이 요동치자 요왕이 거병한다(여기부터 유료) +206 24.04.08 1,717 119 13쪽
75 100 G (74) 일본승장 성계가 화령으로 금의환향하다(여기까지 무료) +48 24.04.07 596 192 14쪽
74 100 G (73) 역성혁명보다 요동 제압이 먼저다 +50 24.04.06 388 177 14쪽
73 100 G (72) 부마여, 고려로 회군하소서 +40 24.04.05 327 182 21쪽
72 100 G (71) 구주 북부에 화령부마령을 설치하자 +32 24.04.01 275 194 35쪽
71 100 G (70) 고려철기가 사무라이를 격파하다 +36 24.03.29 249 198 28쪽
70 100 G (69) 1352년, 고려구가 대마도로 복수하러 왔다 +72 24.03.27 223 221 36쪽
69 100 G (68) 성계는 3만 목호를 탐라장군포로 얻는다 +22 24.03.23 211 205 35쪽
68 100 G (67) 왜구 본토 직공으로 고려를 구한다 +28 24.03.21 212 211 35쪽
67 100 G (66) 공민왕과 나라를 건 거래를 하다 +34 24.03.20 201 247 36쪽
66 100 G (65) 부마가 왜구를 격파하고 만인적을 얻다 +28 24.03.15 197 222 33쪽
65 100 G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30 24.03.13 185 234 27쪽
64 100 G (63) 공민왕과 성계가 재회하자 왜구가 온다 +30 24.03.11 182 215 23쪽
63 100 G (62) 요양승상 성계에게 정동행성이 맡겨지다 +22 24.03.09 187 226 26쪽
62 100 G (61 마침내 황제의 부마가 되다 +35 24.03.08 196 228 24쪽
61 100 G (60) 토곤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42 24.03.06 180 253 23쪽
60 100 G (59) 구국승상 톡토를 얻다 +34 24.03.04 175 248 35쪽
59 100 G (58) 황태자를 미끼로 기황후와 거래하다 +32 24.02.27 166 227 34쪽
58 100 G (57) 대도에서 몽골제일간신이 움직인다 +26 24.02.26 169 239 25쪽
57 100 G (56) 몽골이 홍건적을 이겼다 +24 24.02.23 165 240 24쪽
56 100 G (55) 성계여, 화염으로 명왕을 징벌하라 +34 24.02.22 162 233 23쪽
55 100 G (54) 성계가 주원장과 만났다 +28 24.02.21 164 232 25쪽
54 100 G (53) 대라와 함께 개마대산의 착호갑사들이 왔다 +24 24.02.19 156 225 23쪽
53 100 G (52) 백만 홍건대군에게 발석거와 소포를 날려라 +16 24.02.13 151 236 35쪽
52 100 G (51) 몽골의 전쟁방식은 초토화다 +28 24.02.06 148 241 29쪽
51 100 G (50) 1351년, 마침내 홍건토벌군이 집결했다 +38 24.02.04 146 244 28쪽
50 100 G (49) 톡토가 카마의 원한과 함께 출진한다 +24 24.02.02 146 240 26쪽
49 100 G (48) 성계 여진 일가로 착호갑사를 만들다 +24 24.01.31 153 250 23쪽
48 100 G (47) 개마고원이 성계 영지로 주어지다 +40 24.01.29 158 265 24쪽
47 100 G (46) 한단대회전에서 성계가 이기다 +34 24.01.27 154 285 34쪽
46 100 G (45) 수도 직공 홍건군단의 뒤통수를 치다 +26 24.01.25 148 252 37쪽
45 100 G (44) 망국을 구하러 최영이 왔다 +22 24.01.21 152 241 30쪽
44 100 G (43) 부마가 되고 싶다면 황하를 막아라 +30 24.01.19 150 263 24쪽
43 100 G (42) 성계가 기황후를 이용해 권신을 무너뜨렸다 +24 24.01.12 150 267 33쪽
42 100 G (41) 황실을 정리해야 대란을 이긴다 +18 24.01.06 148 293 31쪽
41 100 G (40) 1350년, 홍건대란이 먼저 발발해 버리다 +50 24.01.05 146 272 34쪽
40 100 G (39) 박하소독수를 발견하자 대홍수가 일어나다 +28 24.01.03 145 264 27쪽
39 100 G (38) 1349년, 흑사병이 발견되나 +38 24.01.01 146 283 27쪽
38 100 G (37) 화령도만호가 원말의 제갈량을 얻다 +50 23.12.31 148 292 28쪽
37 100 G (36) 장강삼각주를 성계가 손아귀에 쥐다 +32 23.12.30 150 278 22쪽
36 100 G (35) 성계가 일점화포사격으로 해적왕을 이겼다 +22 23.12.28 146 303 22쪽
35 100 G (34) 몽골은 아직 무엇이든 제압할 저력이 있다 +22 23.12.26 147 265 30쪽
34 100 G (33) 원말의 제갈량도 몽골수군은 대책없다 +34 23.12.24 151 284 27쪽
33 100 G (32) 성계가 낭야회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 +50 23.12.21 156 286 34쪽
32 100 G (31) 1348년, 제국을 불태울 첫 반란이 일어나다 +34 23.12.17 155 302 28쪽
31 100 G (30) 화약남자 성계가 한글로 구산을 감탄시키다 +46 23.12.15 155 282 24쪽
30 100 G (29) 용이 돌아오면 공주를 얻으리라 +24 23.12.14 161 282 35쪽
29 100 G (28) 운명의 땅, 위화도를 제게 주소서 +44 23.12.11 160 292 29쪽
28 100 G (27) 성계여, 조종흥륭의 땅을 얻어라 +46 23.12.08 166 293 33쪽
27 FREE (26) 이 고려에는 역성혁명이 필요하다 +44 23.12.06 12,120 302 34쪽
26 FREE (25) 마침내 공민왕과 대면해 버리다 +24 23.12.02 12,376 277 31쪽
25 FREE (24) 1346년, 무학을 성계가 만나다 +25 23.12.01 12,185 275 26쪽
24 FREE (23) 성계의 예사가 티무르의 경기를 이기다 +22 23.11.30 12,149 285 24쪽
23 FREE (22) 티무르의 회회겁설과 싸워보자 +12 23.11.29 12,767 266 23쪽
22 FREE (21) 기황후가 고려오르도의 꿈을 소공녀에게 말하다 +32 23.11.27 12,539 283 24쪽
21 FREE (20) 황제가 카이샨의 검을 주다 +34 23.11.24 12,416 315 31쪽
20 FREE (19) 대카안이 조건부 황태자를 정하다 +26 23.11.22 12,682 279 30쪽
19 FREE (18) 기황후와 성계가 거래하다 +16 23.11.19 13,213 307 30쪽
18 FREE (17) 예케 쿠릴타이는 오르톡의 황금어장이다 +18 23.11.15 13,790 298 31쪽
17 FREE (16) 화령백호가 최무선을 제국 무비시에 꽂다 +18 23.11.13 13,911 296 25쪽
16 FREE (15) 티무르와 해상 노예시장에서 재회하다 +27 23.11.10 14,204 313 28쪽
15 FREE (14) 1345년, 성계가 첫 작위와 황금알을 얻다 +32 23.11.06 15,021 359 27쪽
14 FREE (13) 이제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20 23.11.04 15,400 364 30쪽
13 FREE (12) 성계가 공주를 구하다 +18 23.11.03 14,810 356 14쪽
12 FREE (11) 대도궁에 화약 불꽃이 튄다 +11 23.11.02 14,677 328 24쪽
11 FREE (10) 황자탄신연에서 티무르와 처음 보다 +18 23.10.30 15,370 356 31쪽
10 FREE (9) 소금 밀매업자들은 백련을 상징으로 쓴다 +51 23.10.26 15,922 355 30쪽
9 FREE (8) 화약개조와 함께 노시에서 초국공주를 만나다 +64 23.10.24 16,477 363 19쪽
8 FREE (7) 대도 오르톡과 천금의 거래를 체결하다 +18 23.10.22 17,101 398 26쪽
7 FREE (6) 성계가 퉁명스런 퉁쿠룬을 만났다 +26 23.10.19 19,719 411 21쪽
6 FREE (5) 황자 생일을 축하하러 대도로 가자 +36 23.10.17 20,582 455 24쪽
5 FREE (4) 왜구에게는 불화살 선물이 가장 좋다 +24 23.10.16 20,486 438 13쪽
4 FREE (3) 헬고려는 진실이다 +32 23.10.15 22,660 442 11쪽
3 FREE (2) 숙부는 화약 밀거래로 대박을 노린다 +28 23.10.13 27,845 479 22쪽
2 FREE (1) 서자가 너무 세다 +74 23.10.12 32,422 525 13쪽
1 FREE (0) 서-망한 고려의 왕이 아니라 몽골 황제부마가 되겠다 +64 23.10.11 40,811 609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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