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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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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작품등록일 :
2023.09.11 16:41
최근연재일 :
2024.06.27 22:00
연재수 :
16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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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16) 화령백호가 최무선을 제국 무비시에 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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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11.13 17:00
조회
13,898
추천
296
글자
25쪽


작가의말

<몽골제국의 대도와 상도, 16세기 지도>


* 한영 일가는 별로 유명하진 않지만, 첫째는 시위친군, 둘째는 무비시, 셋째는 황태자의 스승 중 하나였던 일가입니다. 만약 고려계가 멀쩡한 몽골황실을 장악하게 되었다면, 어떤 행보를 보였을지 상상하게 되는 집안이죠. 


* (병합) 구판 기준 32화, 33화를 병합하였습니다.


* 물론 아직 화령백호는 제대로 된 기병은 아닙니다. 또한 몸을 뒤집어서 쏘는 파르티안 샷은 성계나 쿠룬, 여진족 말고는 못 쏠 겁니다. 그래도 훈련을 받고 실전을 거치다 보면 정예 정도는 되기 마련이죠.



* 다음은 그동안 기다리고 있던 토곤이 결단을 내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Lv.99 마이트레야
    작성일
    23.11.13 17:28
    No. 1

    남미에서 구아노가 터져나오기 전까지 자국소요량 정도가 아니라
    수출 가능할 정도로 초석 캐는 나라가 딱 둘입니다

    인도랑 중국...
    인도는 말그대로 땅파서 돈버는 수준이지만 딴동네니 통과
    중국은 광산이라 고생을 좀 하긴 해야 하는데 염초밭보다야 효율이 높지요
    14세기에 개발해서 근대까지 파먹는게 3군데인데

    간쑤성 딩시시 남부
    - 서안(장안)에서도 서쪽으로 좀 가야함
    쓰촨성 멘양시 북부
    - 파촉에서도 서쪽지역
    산둥성 린이시 북부
    - 이게 문제임... 산동반도 오른쪽 뿌리부근

    분뇨 모아다 발효해서 염초밭 만드는거랑
    광산가서 캐다가 정제해서 염초 만드는거랑
    비용, 수량 둘다 밀릴겁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3 17:31
    No. 2

    체크 감사드립니다. 일단 파촉, 감숙은 성계가 차지하긴 무리고, 산동성 말고는 안 될 상황이긴 하군요. 현재 [임기] 시니까 삼국지 서주 낭야나 원나라 때로 보면 대략 익도 부근 정도인데, 상당히 고난이도 공략이 필요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laidan17
    작성일
    23.11.13 18:21
    No. 3

    저런 영규가 성계뒤통수때리고? 아니 방원을 추종한거보면 이성계가 왕된이후 병신짓 후처소생을 세자로임명한것은 정말 자충수였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3 18:49
    No. 4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조영규는 원역사에서 세자 책봉 전만 해도 그냥 성계바라기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3.11.13 22:13
    No. 5

    최무선...
    다른 시각으로 보니 산업 스파이네요. ㅎㅎ
    어쨌든 탈탈 털어 제대로 배우기를...

    여름 수도, 겨울 수도...
    어차피 안보이는게 도와주는 몽골 행정조직이라지만
    수도의 이동. ㅋㅋ 초원을 잊지마라(정주민족에 융화되지 마라)는 유지를 지키려한다지만 저기 소모되는 행정력,금력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3 22:17
    No. 6

    체크 감사드립니다. 실제 원역사에서 한인관료들은 카안이 상도에 가 있는 기간을 무위의 치라고 부르며 칭송했다고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하예인
    작성일
    23.11.14 03:46
    No. 7

    잘보았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4 06:35
    No. 8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토곤의 쿠릴타이 선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11.14 08:33
    No. 9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4 08:42
    No. 10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마르코 폴로가 감탄한 몽골의 환상도시 제나두, 상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rl******..
    작성일
    23.11.28 23:10
    No. 11

    저기 달에 4냥인가요? 인당 4냥이면... 주인공 돈은 어디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29 09:40
    No. 12

    체크 감사드립니다. 1가구 당 4냥이니 병사 1인당 4냥은 맞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원역사 명청대 물가기준으로 1가구의 생활비가 은 4냥인 것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다만 이 시기는 여말선초라 아직 생활물가가 더 낮은 상태고, 그 점에서는 좋은 대우라 할 수 있죠. 돈은 스폰서인 양원덕과 공동 사업자인 이원이 후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3.12.10 21:59
    No. 13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14 15:16
    No. 14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몽골제국의 실세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파란3000
    작성일
    23.12.22 18:55
    No. 15

    보상으로 영규가 은 10냥 받은걸로 아는데..
    급여가 은 4냥 이면 겨우 2달 반치를 받은건데
    전 내용에 은10 냥으로 인생핀거라는 식으로 글을 쓴거 같은데요...화폐 가치가 좀 왔다 갔다 설정 하신거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24 15:48
    No. 16

    체크 감사드립니다. 대도시와 시골의 물가 차이가 있기 때문이긴 한데, 이 부분은 수정 고심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정치검
    작성일
    24.01.25 10:13
    No. 17

    나라가 망할 징조는 사이비들이 인정받고 교세를 키우는 것으로 알 수 있죠.
    사이비를 믿을 정도로 국민이 어렵다는 것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1.25 11:45
    No. 18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는 확실히 백련교 외에도 온갖 교단이 성행했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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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100 G (150) 백련교군이 거대한 미끼를 물다 +8 24.06.17 854 50 11쪽
150 100 G (149) 대원삼두가 소명왕을 잡으러 출격한다 +8 24.06.16 863 5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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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100 G (133) 1356년, 고려 화령막부가 세워지다 +12 24.05.31 1,157 58 13쪽
133 100 G (132) 일본 정벌 명분으로 공민왕을 추방하라 +20 24.05.30 1,168 71 11쪽
132 100 G (131) 공민왕을 어떻게 처리할까 +26 24.05.29 1,179 6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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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00 G (122) 성계가 고려를 구하러 왔다 +10 24.05.20 1,150 7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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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100 G (119) 성계는 동북 12성을 제압한다 +30 24.05.17 1,220 67 13쪽
119 100 G (118) 만민평등의 홍건이 개경으로 진공하다 +17 24.05.16 1,116 66 12쪽
118 100 G (117) 공민왕이 개경에서 탈주하다 +22 24.05.15 1,166 63 12쪽
117 100 G (116) 홍건이 노비해방령을 선포했다 +22 24.05.14 1,141 76 13쪽
116 100 G (115) 30년 빠른 위화도 진격이 시작된다 +36 24.05.13 1,225 84 13쪽
115 100 G (114) 관선생과 파두반이 광정면우회기동으로 간다 +22 24.05.12 1,184 78 12쪽
114 100 G (113) 공민왕이 북벌을 선언한다 +44 24.05.11 1,218 79 11쪽
113 100 G (112) 이제 고려와 동북은 다른 길을 간다 +18 24.05.10 1,261 77 12쪽
112 100 G (111) 성계가 드디어 유인우를 참하다 +32 24.05.09 1,271 86 12쪽
111 100 G (110) 마침내 동북면병마사가 쌍성에 도래했다 +28 24.05.08 1,210 74 13쪽
110 100 G (109) 이인임이 목숨을 걸고 동북위험을 알리다 +16 24.05.07 1,180 65 13쪽
109 100 G (108) 위화도군은 전부 상도구원전에 나서라 +18 24.05.06 1,194 70 11쪽
108 100 G (107) 대원의 위기는 고려의 기회다 +22 24.05.05 1,186 76 12쪽
107 100 G (106) 홍건적 결사대가 상도로 직공한다 +24 24.05.04 1,187 79 13쪽
106 100 G (105) 중도회전에서 위화도 군단이 이겼다 +14 24.05.03 1,271 75 12쪽
105 100 G (104) 구주 목호병이 홍건 기동군단을 덮친다 +24 24.05.02 1,219 83 12쪽
104 100 G (103) 홍건적도 기동군단을 출격시켰다 +16 24.05.01 1,199 77 14쪽
103 100 G (102) 착호갑사식 유인사냥이 최고의 전술이다 +12 24.04.30 1,258 75 14쪽
102 100 G (101) 예리의 임신과 함께 10만 대군이 출병한다 +18 24.04.29 1,342 82 14쪽
101 100 G (100) 삼두룡이여, 출격하라 +18 24.04.29 1,248 72 11쪽
100 100 G (99) 황금씨족은 권력투쟁 중이다 +26 24.04.28 1,304 74 12쪽
99 100 G (98) 부마여, 황실을 도와다오 +24 24.04.27 1,341 90 15쪽
98 100 G (97) 위화도가 시대를 바꿀 때가 왔다 +12 24.04.26 1,323 75 14쪽
97 100 G (96) 1355년, 홍건이 남북합작으로 돌아왔다 +20 24.04.25 1,279 65 15쪽
96 100 G (95) 성계가 공민왕의 1차 동북정벌 시도를 막다 +25 24.04.24 1,348 80 17쪽
95 100 G (94) 이인임이 조일신의 난을 역이용한다 +24 24.04.23 1,309 81 14쪽
94 100 G (93) 기세등등한 기씨 일족이 위기일발이다 +24 24.04.22 1,321 77 15쪽
93 100 G (92) 공민왕이 고토 수복의 야심을 품다 +28 24.04.21 1,366 85 14쪽
92 100 G (91) 혼례대첩으로 동북을 무혈 평정하다 +45 24.04.20 1,433 78 27쪽
91 100 G (90) 전처를 따를까 공주를 택할까 +57 24.04.19 1,424 64 13쪽
90 100 G (89) 혼인대첩의 이유는 황실이다 +25 24.04.18 1,455 90 15쪽
89 100 G (88) 황실 외척과 처족의 길이 있다 +33 24.04.17 1,481 89 13쪽
88 100 G (87) 1354년, 혼례대첩의 시절이 왔다 +29 24.04.16 1,545 94 15쪽
87 100 G (86) 화령오르톡이 동방을 지배한다 +24 24.04.15 1,565 90 14쪽
86 100 G (85) 정도전이 한글을 만나다 +56 24.04.14 1,584 103 14쪽
85 100 G (84) 장영실의 부친이 삼중수로성벽을 만든다 +38 24.04.13 1,549 93 17쪽
84 100 G (83) 심왕이 강철 재벌의 길을 택하다 +40 24.04.12 1,606 104 14쪽
83 100 G (82) 구주 노예병단으로 상업전위대를 만들다 +40 24.04.11 1,617 95 15쪽
82 100 G (81) 1353년, 드디어 이가상회가 오르톡이 되다 +64 24.04.10 1,672 113 15쪽
81 100 G (80) 이제 위화도가 요동을 지배한다 +76 24.04.09 1,731 117 12쪽
80 100 G (79) 부여 회전에서 성계가 동도제왕을 꺾다(5연참 마지막 이벤트) +248 24.04.08 1,727 144 14쪽
79 100 G (78) 성계의 방식은 기동화차전이다 +77 24.04.08 1,607 108 14쪽
78 100 G (77) 동북여진 집결로 동방삼왕가를 각개격파하자 +78 24.04.08 1,626 115 14쪽
77 100 G (76) 홍보보의 구원요청에 요양탐마군을 기동시키다 +80 24.04.08 1,629 110 13쪽
76 100 G (75) 요동이 요동치자 요왕이 거병한다(여기부터 유료) +206 24.04.08 1,709 119 13쪽
75 100 G (74) 일본승장 성계가 화령으로 금의환향하다(여기까지 무료) +48 24.04.07 589 192 14쪽
74 100 G (73) 역성혁명보다 요동 제압이 먼저다 +50 24.04.06 383 177 14쪽
73 100 G (72) 부마여, 고려로 회군하소서 +40 24.04.05 322 181 21쪽
72 100 G (71) 구주 북부에 화령부마령을 설치하자 +32 24.04.01 269 194 35쪽
71 100 G (70) 고려철기가 사무라이를 격파하다 +36 24.03.29 243 198 28쪽
70 100 G (69) 1352년, 고려구가 대마도로 복수하러 왔다 +72 24.03.27 218 221 36쪽
69 100 G (68) 성계는 3만 목호를 탐라장군포로 얻는다 +22 24.03.23 206 204 35쪽
68 100 G (67) 왜구 본토 직공으로 고려를 구한다 +28 24.03.21 208 211 35쪽
67 100 G (66) 공민왕과 나라를 건 거래를 하다 +34 24.03.20 197 247 36쪽
66 100 G (65) 부마가 왜구를 격파하고 만인적을 얻다 +28 24.03.15 193 222 33쪽
65 100 G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30 24.03.13 181 234 27쪽
64 100 G (63) 공민왕과 성계가 재회하자 왜구가 온다 +30 24.03.11 178 215 23쪽
63 100 G (62) 요양승상 성계에게 정동행성이 맡겨지다 +22 24.03.09 183 226 26쪽
62 100 G (61 마침내 황제의 부마가 되다 +35 24.03.08 192 228 24쪽
61 100 G (60) 토곤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42 24.03.06 176 253 23쪽
60 100 G (59) 구국승상 톡토를 얻다 +34 24.03.04 171 248 35쪽
59 100 G (58) 황태자를 미끼로 기황후와 거래하다 +32 24.02.27 162 227 34쪽
58 100 G (57) 대도에서 몽골제일간신이 움직인다 +26 24.02.26 165 239 25쪽
57 100 G (56) 몽골이 홍건적을 이겼다 +24 24.02.23 161 240 24쪽
56 100 G (55) 성계여, 화염으로 명왕을 징벌하라 +34 24.02.22 158 233 23쪽
55 100 G (54) 성계가 주원장과 만났다 +28 24.02.21 160 232 25쪽
54 100 G (53) 대라와 함께 개마대산의 착호갑사들이 왔다 +24 24.02.19 152 225 23쪽
53 100 G (52) 백만 홍건대군에게 발석거와 소포를 날려라 +16 24.02.13 148 236 35쪽
52 100 G (51) 몽골의 전쟁방식은 초토화다 +28 24.02.06 145 241 29쪽
51 100 G (50) 1351년, 마침내 홍건토벌군이 집결했다 +38 24.02.04 143 244 28쪽
50 100 G (49) 톡토가 카마의 원한과 함께 출진한다 +24 24.02.02 143 240 26쪽
49 100 G (48) 성계 여진 일가로 착호갑사를 만들다 +24 24.01.31 150 250 23쪽
48 100 G (47) 개마고원이 성계 영지로 주어지다 +40 24.01.29 155 265 24쪽
47 100 G (46) 한단대회전에서 성계가 이기다 +34 24.01.27 151 285 34쪽
46 100 G (45) 수도 직공 홍건군단의 뒤통수를 치다 +26 24.01.25 145 251 37쪽
45 100 G (44) 망국을 구하러 최영이 왔다 +22 24.01.21 149 240 30쪽
44 100 G (43) 부마가 되고 싶다면 황하를 막아라 +30 24.01.19 147 262 24쪽
43 100 G (42) 성계가 기황후를 이용해 권신을 무너뜨렸다 +24 24.01.12 147 266 33쪽
42 100 G (41) 황실을 정리해야 대란을 이긴다 +18 24.01.06 145 292 31쪽
41 100 G (40) 1350년, 홍건대란이 먼저 발발해 버리다 +50 24.01.05 143 271 34쪽
40 100 G (39) 박하소독수를 발견하자 대홍수가 일어나다 +28 24.01.03 142 263 27쪽
39 100 G (38) 1349년, 흑사병이 발견되나 +38 24.01.01 143 282 27쪽
38 100 G (37) 화령도만호가 원말의 제갈량을 얻다 +50 23.12.31 145 291 28쪽
37 100 G (36) 장강삼각주를 성계가 손아귀에 쥐다 +32 23.12.30 147 277 22쪽
36 100 G (35) 성계가 일점화포사격으로 해적왕을 이겼다 +22 23.12.28 143 302 22쪽
35 100 G (34) 몽골은 아직 무엇이든 제압할 저력이 있다 +22 23.12.26 142 264 30쪽
34 100 G (33) 원말의 제갈량도 몽골수군은 대책없다 +34 23.12.24 146 283 27쪽
33 100 G (32) 성계가 낭야회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 +50 23.12.21 151 285 34쪽
32 100 G (31) 1348년, 제국을 불태울 첫 반란이 일어나다 +34 23.12.17 150 301 28쪽
31 100 G (30) 화약남자 성계가 한글로 구산을 감탄시키다 +46 23.12.15 150 281 24쪽
30 100 G (29) 용이 돌아오면 공주를 얻으리라 +24 23.12.14 156 281 35쪽
29 100 G (28) 운명의 땅, 위화도를 제게 주소서 +44 23.12.11 155 291 29쪽
28 100 G (27) 성계여, 조종흥륭의 땅을 얻어라 +46 23.12.08 161 292 33쪽
27 FREE (26) 이 고려에는 역성혁명이 필요하다 +44 23.12.06 12,112 301 34쪽
26 FREE (25) 마침내 공민왕과 대면해 버리다 +24 23.12.02 12,368 276 31쪽
25 FREE (24) 1346년, 무학을 성계가 만나다 +25 23.12.01 12,179 274 26쪽
24 FREE (23) 성계의 예사가 티무르의 경기를 이기다 +22 23.11.30 12,142 284 24쪽
23 FREE (22) 티무르의 회회겁설과 싸워보자 +12 23.11.29 12,757 265 23쪽
22 FREE (21) 기황후가 고려오르도의 꿈을 소공녀에게 말하다 +32 23.11.27 12,530 282 24쪽
21 FREE (20) 황제가 카이샨의 검을 주다 +34 23.11.24 12,403 314 31쪽
20 FREE (19) 대카안이 조건부 황태자를 정하다 +26 23.11.22 12,671 278 30쪽
19 FREE (18) 기황후와 성계가 거래하다 +16 23.11.19 13,202 307 30쪽
18 FREE (17) 예케 쿠릴타이는 오르톡의 황금어장이다 +18 23.11.15 13,778 298 31쪽
» FREE (16) 화령백호가 최무선을 제국 무비시에 꽂다 +18 23.11.13 13,898 296 25쪽
16 FREE (15) 티무르와 해상 노예시장에서 재회하다 +27 23.11.10 14,189 313 28쪽
15 FREE (14) 1345년, 성계가 첫 작위와 황금알을 얻다 +32 23.11.06 15,007 359 27쪽
14 FREE (13) 이제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20 23.11.04 15,388 364 30쪽
13 FREE (12) 성계가 공주를 구하다 +18 23.11.03 14,797 356 14쪽
12 FREE (11) 대도궁에 화약 불꽃이 튄다 +11 23.11.02 14,667 328 24쪽
11 FREE (10) 황자탄신연에서 티무르와 처음 보다 +18 23.10.30 15,359 356 31쪽
10 FREE (9) 소금 밀매업자들은 백련을 상징으로 쓴다 +51 23.10.26 15,909 355 30쪽
9 FREE (8) 화약개조와 함께 노시에서 초국공주를 만나다 +64 23.10.24 16,464 363 19쪽
8 FREE (7) 대도 오르톡과 천금의 거래를 체결하다 +18 23.10.22 17,088 398 26쪽
7 FREE (6) 성계가 퉁명스런 퉁쿠룬을 만났다 +26 23.10.19 19,705 411 21쪽
6 FREE (5) 황자 생일을 축하하러 대도로 가자 +36 23.10.17 20,565 455 24쪽
5 FREE (4) 왜구에게는 불화살 선물이 가장 좋다 +24 23.10.16 20,472 438 13쪽
4 FREE (3) 헬고려는 진실이다 +32 23.10.15 22,646 442 11쪽
3 FREE (2) 숙부는 화약 밀거래로 대박을 노린다 +28 23.10.13 27,827 479 22쪽
2 FREE (1) 서자가 너무 세다 +74 23.10.12 32,396 525 13쪽
1 FREE (0) 서-망한 고려의 왕이 아니라 몽골 황제부마가 되겠다 +64 23.10.11 40,782 609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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